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사과학 (문단 편집) == 유사과학으로 지목된 사례들 == 구획문제가 아예 쉰 [[떡밥]]으로 보는 경우도 있고, '[[과학적 방법]]'의 정의 자체가 각 과학 분야마다, 그리고 개별 과학자들마다 견해가 다른 경우가 많다. 또한 과학철학계에서 '유사과학', '반과학' 같은 용어는 선동적이고 공허한 어구라는 래리 라우든의 주장은 널리 받아들여진 견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구획 문제를 살리려는 철학자들이 없던 것은 아니었다.[* 관련 문헌: 한상기, "구획 문제는 죽었는가?" (2015)] 구획 문제를 다시 살리려는 이러한 몇몇 철학자들은 유사과학이라 불리는 대상들은 신뢰성이 떨어지는 논거들로 구성되어 있고 여러 측면에서 도드러진 특징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평가 그리고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입장을 종합하여 그 목록을 어느 정도 추려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러한 과학철학계의 진지한 접근과는 달리, '유사과학'은 정치적 공격의 레토릭으로 널리 활용되었다. '유사과학'이라는 용어를 이용하여 공격받은 사례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또한 아래 사례들 중에는 일단 반증 자체는 가능한[* [[지구 평면설]], [[영구기관]], 지구 온난화 허구론, 지구 나이 6000년설 등] 것들도 있다. || 범례 || || '미스터리', '신비주의'류로 분류되는 것(★) || || '음모론'류로 분류되는 것(●) || || 정치, 경제적으로 악용된 경우(▼) || || 한때는 과학 이론이었으나 틀린 것이 밝혀지거나 폐기된 것(■)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