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병언 (문단 편집) === [[오대양 집단자살 사건]] 관련 의혹 === 유병언은 1987년 발생한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검찰 수사 결과 유병언과 오대양 사건은 관련 없음이 밝혀졌다. 그러나 검찰은 이 사건과 무관한 1983년 경 무혐의 처리한 적이 있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상습 사기 사건으로 별건 기소해서 1992년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유병언과 오대양 간의 관련 혐의를 찾지 못하자 뭐라도 체포할 거리가 필요해진 검찰이 이미 불기소한 과거의 사건을 들춰내어 억지로 혐의를 씌우고 형을 살게 했다는 평도 있다.[[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199909100053|#]] 오대양 사건 관련해서는 당시에도 전부 무혐의였는데 세간에는 오대양 사건과 관련이 있어서 처벌 받은 것처럼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언론보도를 통해 유병언이 오대양 사건의 배후인 것처럼 잘못 알려졌기 때문이다. 유병언은 이 일이 상당히 억울했었는지 2014년에 오대양사건과 관련이 없다는 증명을 다시 요청해서 2014년 5월 21일에 인천 지방검찰청이 공문을 통해 "당시 수사기록 검토 결과 집단자살이 구원파 측이나 유병언 회장과 관계 있다거나 5공 정권의 비호가 있었다는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고 재확인 해주었고 해당 내용이 다시 한번 보도된 적도 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12/2014081202378.html|#]] 상습사기죄 관련해서도 본래 상습사기죄는 돈을 빌려주고 못 받았다는 혐의인데, 유병언은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고 살아있는 동안 기회되는대로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