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범진 (문단 편집) == 기타 == * 타인에게 애정을 못 느끼고[* 이건 태라와의 키스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태라는 눈을 감고 있었고 다음 날 굉장히 좋아했지만 범진은 무섭게 노려보고 있었으며 다음 날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미지 관리가 철저하며 목표를 위해선 소꿉친구이자 애인인 태라마저도 망설임 없이 죽이는 등 타인을 자신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행동을 보면 반사회적 성격장애, 즉 [[소시오패스]]인 것으로 보인다. * 2명이나 살해한 죄값을 치르지 않고 남에게 살해당하여 끝나버린 것과 그를 살해한 범인이 끝까지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상당한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범진이 죄를 지은 것을 많은 사람들이 확신하는 상황에서도 법적 처벌은 전혀 받지 않았기 때문에 원한을 산 어느 누가 죽여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점에서 열린 결말은 묘한 여운을 남긴다는 감상평도 존재한다. * 자기 나름대로 치밀하고 완벽하게 범행을 저지르고 들키지 않게 은폐했다고 생각했지만, 허술하거나 섣불렀던 점이 많다. 우선 한수에게 위증을 하게 만들었지만 당시 범행을 직접 저지르지 않으면 몰랐을 뒷문의 존재를 직접 말해서 자신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들켜버렸다.[* 유범진은 나름대로 한수가 아버지의 사주로 죽어서 후에 누가 의심을 갖고 한수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알아보기라도 할까 봐 서둘러 한수를 죽이지 못하게 했지만, 서두른 나머지 실수를 저지르고 말아 아버지가 말한대로 쓸데없는 짓이 되어버렸다.] 또한 태라는 범진을 무조건적으로 믿고 좋아하는 그녀의 성격상 결코 증언을 안하고 둘러댔을 수도 있었다. 자신의 유일한 아군일수도 있는 사람을 죽여버린 셈.[* 다만 말은 그렇게 했지만 한태라도 기강제에게 유범진의 수상한 정황을 알고 보게된 뒤 당황한 것을 보면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언젠가는 배신했을 가능성이 있었다.] 무엇보다 수아도 단순히 협박을 통해 입막음만 했어도 충분했을 일을 단지 자기 아버지의 [[성매매]]를 완벽하게 감추려고 죽여버리고, 당시 발견했던 [[CCTV|감시 카메라]]의 영상을 신경을 쓰지 않은 탓에 법정에서 자신의 증언이 거짓말인 것 탄로나버렸다. * 살아있을 때에는 모두에게 공포감과 긴장감을 주는 존재였고 이에 휘말린 여러 생명까지 희생됐지만, 최후에는 [[놀라울 만큼,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놀라울 만큼, 그 누구도 그의 죽음에 관심을 주지 않았다.]] 달리 보면 유범진과 사이가 좋은 것처럼 보였던 인물들도 사실은 그의 카리스마와 소시오패스적인 언행에 기가 눌려 저자세를 취했던 것일 뿐, 진심으로 마음이 통했던 인물은 없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대외적으로는 여자친구로 보였던 [[한태라]]도 유범진 입장에서는 그저 이용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소모품이었고 그 가치가 떨어지자 바로 [[토사구팽]]해버렸다.] * 이름 범진을 뒤집으면 '''[[진범]]'''이라서 이 인물이 진범이라는 드립도 꽤나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이 드립이 맞아떨어졌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미스터 기간제/등장인물, version=109)] [[분류:미스터 기간제/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