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민상 (문단 편집) === 스트리밍 논란 ===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바이오하자드 RE:3]]를 스트리밍했다. 그런데 디시인사이드 [[우한 갤러리]]에서 유민상이 개그콘서트에서 일본 불매운동에 찬성했다는 루머를 퍼뜨리고, 우한 갤러리와 가까운 [[에펨코리아]]에서 [[https://www.fmkorea.com/2862170974|확산]]되었으며 이를 믿은 네티즌들이 악플을 달면서 곤욕을 치렀다. 그러나 루머와 달리, 유민상은 개그콘서트에서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 언급한 적도 없다. [[개그콘서트]]에서 일본 불매운동에 찬성하는 포지션을 맡은 사람은 [[장동혁(코미디언)|장동혁]]이다. 해당 코너는 토론형 코너였던 [[복면까왕]]이었으며, 불매운동 반대 포지션은 [[윤형빈]]이 맡았다.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0-0065&program_id=PS-2019121437-01-000|영상 (44:05부터)]] 당시 유민상은 MC로서 처음 복면까왕 소개만하고 말 없이 무대 구석의 MC석에 계속 앉아있었기 때문에 불매운동 언급은 커녕 복면까왕에 출연조차 하지 않았다. 복면까왕과 [[민상토론]] 모두 개그콘서트의 토론형 코너였기 때문에 둘을 혼동하면서 루머가 퍼진 것으로 보인다. [[https://theqoo.net/square/1365264625|사건 정리글]] 논란이 커지는 데 일조했던 에펨코리아에서는 유저들의 이중성과 선동에 취약한 구조를 뒤늦게서야 지적하는 분위기이다. [[https://www.fmkorea.com/2863903679|반응]] 그러나 처음 루머를 퍼뜨린 우한 갤러리 유저들은 "유민상은 원래 비호감이었다", "좌파 개그맨은 당해도 싸다"며 최소한의 반성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심지어 이를 지적하는 글을 올리면 갤러리 매니저가 삭제하고 있다. 유튜브에 올렸던 영상들을 전부 내린 것으로 보아서는 논란이 된 것을 의식하는 듯 하다. 하지만 유민상은 자신의 유튜브에 "각도기 작은거 하나만 지참 하시고 욕하셔도 됩니다. 보수 진영 분들의 일침 달게 받겠습니다" 라며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모두 보수로 한정짓는 [[진영논리]]로 대응을 한 것이 오히려 논란을 더 키우고 비판적인 여론이 확대되는 셈이 되었다.[* 사실 유민상 유튜브에 몰려온 악플러들은 대부분이 불매운동을 주도하던 루리웹에서 온 사람들이었으며, 이 사이트는 오히려 진보에 속한다. 하지만 야갤을 비롯한 디시인사이드에서도 유민상 [[https://gall.dcinside.com/issuezoom/7547|관련 글]]이 올라오자 '좌파 연예인 수준' 등 원색적인 비난을 가한 것 역시도 사실이다.] 어떤 선택적 불매는 보수 성향 네티즌만 비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좌파에서는 불매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각도기'는 네티즌들이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을 정도로 법망을 피해서 온라인 상에 부정적인 글을 쓸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유민상은 애초에 불매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없기에 선택적 불매는 유민상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서경덕(교수)|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매운동이 절대 강요될 수는 없다.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한다. 하지만 우리가 한 번만 더 생각해 봤으면 한다. 우리 모두 최소한의 자존심만은 지켰으면 좋겠다"며 유민상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 애초에 본인도 이래저래 논란이 적지 않아서 남에게 뭐라 할 위치는 되보이지 않는 것이 아이러니. 또한 개개인이 선택을 존중한다면서도 그래도 생각해 보고 자존심을 지키라는 발언 자체가 일종의 강요로 비칠 수도 있고, 그것을 존중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이후에 SNS 계정과 유튜브 영상들을 모두 비공개 처리를 했으며, 일체의 해명과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사건이 잠잠해진 뒤에 동년 7월 경에 유튜브 영상들이 다시 공개로 전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