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명인/애완견 (문단 편집) == 유명인의 애완견 == [[이승만]] 대통령이 키운 킹찰스스패니얼의 이름의 유래는 17세기 영국 왕 [[찰스 2세]]가 이 개 품종을 매우 좋아해서 킹찰스스패니얼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덕분에 찰스 2세가 나오는 영상물에는 거의 반드시 이 스패니얼들이 다수 출연한다 한국의 유명 코미디언인 이경규는 집에서 11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한다. 유기견 시츄 남순이,불도그 두치,그리고 뿌꾸를 데리고서는 방송이나 공연도 한다. [[히틀러]]의 경우는 [[블론디]]라는 [[셰퍼드]]를 무척이나 애지중지해서 자살할때 독을 먹여 같이 죽였다고 한다. 애완견 5마리를 길렀었던 오프라 윈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0181566|#]] 러시아 푸틴도 애완견 5마리를 기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0941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0242200|#]] 원래는 라브라도종 사냥개 '코니' 와 두 마리의 푸들 '토샤', '로데오' 를 키우고 있었는데 '버피' 라는 불가리안 셰퍼드를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가 푸틴에게 선물했다. '유메' 라는 아키타견은 푸틴이 작년 6월 멕시코에서 개최된 G20에서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로부터 선물받았다. 푸틴이 기르는 코니는 위성 위치추적 장치 목걸이도 착용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8&aid=0002283081|#]] 영국 윌리엄 윈저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자비는 코카스파니엘을 기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1997924|#]]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다수의 코기를 기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2327065|#]] '''삼성 이건희 회장'''은 개를 좋아해서 애완견 200마리를 기른적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112644|#]] 역시 '''같은 삼성계라 할수있는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스탠다드푸들을 애완견 사료 모델로 한적이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21&newsid=01790886593105040&DCD=A00302&OutLnkChk=Y|#]] 또한 그가 이끌고있는 [[이마트]]의 애완동물 용품 전문점의 이름인 [[이마트/전문점#s-6|몰리스펫샵]] 역시 위의 애완견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패리스 힐튼]]은 [[티컵 강아지]]를 다수 기르고 있는데 포메라니안을 1,400만원 넘게 주고 구입한 적이 있다. 이밖에도 티컵 치와와를 900만원 주고 구입하는 등 돈을 아끼지 않는다. 이 강아지들 말고도 다른 강아지를 다수 기르고 있는데, 일부 강아지들은 한국 출신이다. [[프랑스]] 대통령들은 [[래브라도]]를 거의 전통적으로 많이 기르고있는데 [[샤를 드골]]은 영국한테서 코기를 , [[에마뉘엘 마크롱]]은 래브라도 믹스 유기견을 기르고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28/0200000000AKR20170828186900081.HTML?sns=cop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