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소녀시대) (문단 편집) === 어록 === >"9명의 내 가족들... 우리 많이 움츠렸으니까 더 높이 펄쩍 뛰자." - 2009년 1월 13일 친한친구 中 >"단 한움큼도 흘리지 못할 눈부신 하루하루, 빛나는 추억들을 선물해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제 진심이 꼭 전해지길 바라면서..♥" - 정규 2집 Oh! Thanks to 中 >"책뿐만이 아니라 언니가 방송 중에 하시는 말씀이라든지... 그게 진짜 어떤 사람에게는 심장에 팍 꽂히듯이 다가와서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그런 경우들을 많이 봤거든요, 저는. 제가 이렇게 누군가의 노래를 듣고 힘을 얻듯이 제가 하는 음악이라든지... 이런게 어쩌면 누군가에겐 힘이 될 수 있는거예요. 그래서 막, 좀 더 열심히 하게 돼요." - 2011월 10월 22일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 中 >"소녀시대는 저한테 심장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소녀시대가 있기에 제가 뛸 수도 있고 설레임도 느낄 수 있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예요." - 도쿄 화보집 少女 메이킹 필름 中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면 익숙하다. 그래서 팬들도 편안하고 좋아할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건 발전과 성장이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하고, 도전해야 한다." - 2013.01 디스패치 인터뷰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만큼 그 사랑을 돌려드리는 게 저희 책임이니까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어려움이 있어도 그걸 저버릴 수는 없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힘을 내게 되고요." - 2012.05 여성동아 >"인생은 얼마나 견뎌낼 수 있느냐가 아닌 얼마나 즐길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 소녀시대 화보집 Holiday 수록 Q&A 중 >"영어 연기든, 노래든, 춤이든 누군가에게 제 모습을 보여줄 때는 더 진실어린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걸 전달하려면 그 모습이 저한테 익숙해져야 하고,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수많은 연습과 노력과 반복이 있어야 하고요." >지금도 소녀시대였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소녀시대였으면 좋겠고, 영원히 소녀시대였으면 좋겠고. 우리가 바라고 소망하는 바였거든요. 어떤 한 시대를 함께 보낸다는 게 참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 <[[Holiday Night]]> 티저 이미지 중 유리 발언. [include(틀:포크됨2, title=유리(소녀시대), d=2023-01-16 23:29:2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