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로 (문단 편집) === 유로존이 아닌 [[유럽연합]] 회원국 === * \ [include(틀:국기, 국명=덴마크)]: 단일통화 도입에 관한 마스트리히트 조약 체결시 불참을 결정했었으며 2000년 9월 국민투표에서 53.2% 반대표가 나와 쓰지 않는다. 다시 국민투표를 진행하려던 움직임이 있었으나 얼마 못 가 수그러든 상태이다. 오히려 유로 [[페그]]제를 폐지하라는 압박이 있었으나 현재까지는 유지하고 있다. * \ [include(틀:국기, 국명=스웨덴)]: 공식적으로 예외로 인정받은 영국과 덴마크와 달리 유로화 도입 의무가 있지만, 2003년 9월 국민 투표에서 56% 반대라는 결과가 나와 쓰지 않기로 했다. 국민 투표 4일 전, 유로화 도입 반대 세력에게 외무장관이 피살되기도 했다. 2007년, 프레데릭 레인펠트 당시 총리는 찬성표가 안정적으로 나올 것 같을 때 국민투표를 다시 거론하자고 했다. 그러나 찬성 여론은 시간이 지나며 오히려 더 줄어든 상황이다. * \ [include(틀:국기, 국명=폴란드)]: [[2007년]]에 [[즈워티]]에서 유로화로 전환하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전환을 연기하고 있다. 그나마 현재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찬반 여론이 비등비등한 상황이다. 2015년 폴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준비가 잘 되어있기는 하지만, 서두를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언급했다. 현재 상황에선 폴란드가 유로 도입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법과 정의당]] 정권 하의 경제 문제, 사법부와 언론 독립문제, 성소수자 인권 문제 등으로 유럽연합과 다른 회원국들로부터 사실상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가능성이 낮다.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 국면에서 우크라이나를 가장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국가로 자리매김하여 제재도 상당히 풀렸고, 유로존 내의 인식도 좋아져서 의외로 일찍 유로화를 도입할 가능성도 있다. * \ [include(틀:국기, 국명=헝가리)]: 계속 도입을 연기했었다. 유로존이 아니지만 유로존 못지 않은 위험을 겪고 있었고, 결국 IMF가 닥쳤다. 2009년 시작된 IMF 체제가 유로화를 쓰지 않고 [[포린트|자국 화폐]]를 계속 써 와서 2013년에 [[국제통화기금|IMF]] 조기졸업을 할 수 있었다는 평가도 있다. [[오르반 빅토르]] 총리와 [[피데스|그가 속한 정당]]이 유로 도입에 반대하고 있는데다, 아예 헌법 개정으로 자국 통화를 못 박아 두기까지 하였다. 일단 여론 역시 찬성이 높지 않다. 현재 상황에선 헝가리가 유로 도입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언론 독립 문제, 시민단체 탄압 문제, 성소수자 인권 문제, 경제 문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 등으로 유럽연합과 다른 회원국들로부터 사실상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가능성이 낮다. * \ [include(틀:국기, 국명=체코)]: 이웃 국가인 [include(틀:국기, 국명=슬로바키아)]와 같이 도입하려 했으나, 아직 시기상조라고 발언한 경제학자 출신 [[바츨라프 클라우스]] 전 [[체코]] 대통령이 태클을 걸어서 도입이 무기한 연기됐다. [[2015년]] [[12월]]에는 [[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이 [[그리스]]가 [[그렉시트|유로존에서 떠나면]] [[체코]]는 그 첫날에 유로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당시 총리였던 보후슬라프 소보트카는 2017년 총선에서 재선된다면 [[2020년]]에 유로화를 도입하겠다고 했었으나, 총선에서 유로화 도입에 반대하는 안드레이 바비시에게 패배하였다. [[페트르 피알라]] 총리와 [[페트르 파벨]] 대통령 체제 하의 유로화 도입 제안이 다시 나올 수도 있다. * \ [include(틀:국기, 국명=루마니아)]: [[2015년]] 말 기준으로, 유로존 가입을 위한 첫 번째 조치에 관심을 표명했다. 아직 가입 후보국까지 가진 못했다. * \ [include(틀:국기, 국명=불가리아)]: 루마니아와 마찬가지인 상태로 아직 가입 후보국까지 가진 못했다. 다만 유로화에는 [[키릴 문자]]로 'ЕВРО'라고 써 있는데 이게 유럽연합 소속국인 불가리아가 키릴 문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래도 크로아티아와 함께 유럽 환율 메커니즘 II에 성공적으로 참가하였기 때문에 위에 거론된 다른 나라들보다는 진행상황이 앞선 편이다. [[2025년]]을 가입 목표로 정한 상황.[* 사실 [[불가리아 레프]]는 [[독일 마르크]]와의 1:1 '''고정환율'''을 시행해 왔고, 2002년에 마르크화가 유로로 대체되어 지금은 유로에 대한 고정환율을 시행하고 있다. 그렇기에 굳이 ERM II에 가입을 안 했더라도 이미 가입을 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미 유로와의 고정환율을 시행 중이므로, 유로와의 환율변동폭을 일정 수준 이하로 규제하는 ERM II의 목표를 이미 (초과)달성하고 있기 때문. 참고로 본래 2024년이 목표였으나 높은 인플레이션 등의 원인으로 1년 연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