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로 (문단 편집) === 여담 === * 국가별로 디자인이 모두 다르게 제작하는데, 보통 조폐소 인근으로 확장되며 통용되기에 유럽으로 여행가게 되면 각국 도시에서 주로 통용되는 주화를 확인해 보는 것도 흥미롭다. 예를 들면 [[프랑스]]의 남부에서는 프랑스 주화 외에도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이탈리아]]의 주화가 많이 보인다. [[벨기에]]에서는 벨기에 도안만큼이나 프랑스, [[독일]] 도안도 많이 튀어나온다. [[룩셈부르크]]나 [[몰타]], '''바티칸''' 같은 나라의 화폐는 현지 아니고서는 구경이 어려울 정도. 이런 특성에 수집가들은 각국 동전마다 '''난이도'''까지 붙여놓기도 한다. * 유로 동전의 소전(액면가, 디자인 등이 압인되어 있지 않은 상태)은 바이메탈 주화를 포함 '''전량 [[풍산그룹]] 울산공장에서 생산한다'''. 풍산그룹은 세계 최대의 소전 제조업체이며 전세계 주화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를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수출하고 있다. [[노르딕 골드]] 문서도 참고하자. * 훼손되어 회수된 1유로, 2유로 주화는 다시 사용하지 못하게 가운데와 테두리를 분리해서 처리한다. * 국내에 있는 은행은 당연하지만 동전 자체를 가지고 있기 않기에 보기 힘들다. 만약 환전하게 되면 고시환율의 70%로 계산돼서 나온다. 1유로 매매기준율 1500원 > 1050원) 고액권(1유로, 2유로) 메리트와 유로존 국가 전체의 수요가 합쳐져서 경쟁을 하기 때문에 [[KEB하나은행]] 등지에서 보기가 의외로 힘든 편이다. 2021년 현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화의 공급(은행에 파는 일)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는 취급하는 7개 통화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 * 전술했다시피, 동전은 유로존 국가별로 재량껏 다르게 찍을 수 있다. 도안도 발행국에서 맘대로 바꿀 수 있어서 심심하면 기념동전을 찍어내기도 한다. 이렇다 보니 아예 유로 동전 도감이 따로 나오고 있다. 때문에 대개 동전의 앞뒷면 모양보다는 동전의 특성으로 액면을 구분하게 된다. * 2유로 동전은 [[기념 주화]]로도 많이 만들어진다. 국가별 표준 도안과 전혀 다른 기념도안을 넣어서 많이 발행한다. 유로 출범 이후 나온 종류만 100여 가지가 넘는다. 통용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일반 2유로 주화와 동일한 규격으로 발행된 기념주화라 현지에서 통용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