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로 (문단 편집) ==== 여담 ==== * [[스위스 프랑]]과 마찬가지로 공모전에 의해 디자인이 결정되었다. 결국 선정된 디자이너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로베르트 칼리나(Robert Kalina). [[오스트리아 실링]] 최종판 및 [[아제르바이잔 마나트]], [[시리아 파운드]] 신권도 디자인하였다. * 제일 작은 [[지폐]]가 5유로라서 많은 사람들이 동전지갑을 따로 갖고 다닐 수준이다. 그러나 어차피 유럽 대부분의 국가는 물가가 한국보다는 살짝 비싸기 때문에 사실 금액이 커봤자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제작 단가 자체는 지폐가 저렴하나 통용기간의 차이 때문에 결국 따라잡혀서 초과한다는 것. 쉽게 설명하자면 동전이 지폐보다 훨씬 수명이 길기 때문에 동전 쪽이 통용기간이 더 길다. 다만 액면가가 높은편이라 1&2유로 중국산 위조동전이 주로 마피아 범죄조직을 통하여 유럽으로 들어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5유로 지폐 서술 참고바람. * 도안은 특정실물이 그려진 것이 아닌, 각 시대적 테마에 따라 컨셉으로 그려진 이미지에 지나지 않는다. 각 화폐의 색상은 [[대한민국 원]]화의 색상과 겹친다. 20유로=1,000원(하늘색), 50유로=5,000원(주황색), 100유로=10,000원(녹색), 200유로=50,000원(노란색) *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시중은행이 200유로, 500유로 지폐를 가지고 있으므로 보유하고 싶다면 미리 물어보는 게 좋다.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금액이 워낙 크기에 많이 들여오는 걸 꺼리기 때문이다. 대부분 은행에서는 100유로 지폐까지만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