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럽연합(가상) (문단 편집) === [[AVA]] === 게임 내의 두 세력 중 하나로 [[러시아]]가 주축이 되어 생긴 소련을 계승하는 신 세력 NRF(Neo Russian Federation, 신 러시아 연방)과 대립하는 조직이다. 군복 컬러링은 황갈색. 각종 시나리오 및 AI 모드를 보면 유럽연합은 선역으로 묘사되고 있다. 이름 그대로 유럽 국가들의 연합인지라 언어 체계가 너무 다양한 탓에 게임 내 목소리는 캐릭터를 불문하고 국제공용어인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게임 속 세계에서 NRF가 지속적으로 세력을 불려나가자, 유럽연합 측에서는 옛 [[소련]] 시절처럼 전 유럽이 NRF에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온갖 견제를 시도하다가 결국엔 전쟁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많은 유저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선제공격은 EU가 했다.''' NRF에 대해 시도했던 정치적인 시도가 전부 실패로 돌아가자, 마침내 NRF을 먼저 치면서 전쟁이 일어난 것인데, 어째서인지 다들 NRF가 먼저 친 걸로 알고 있다. 본래 EU가 [[폴란드]]~~[[폴란드 침공|또 폴란드야?!]]~~에 있는 NRF 군사기지를 치면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분명 먼저 친 것은 EU이건만, 폴란드를 차지하기는커녕 오히려 '''[[역관광|프랑스 동부까지]]''' NRF에게 빼았겼다! 게다가 [[독일군]]과 [[프랑스군]]까지 털린 마당에 유일하게 믿을 만한 동맹국이던 [[미국]]까지 NRF의 사주를 받은 [[중국]]의 공작으로 끼어들지 못하게 되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러나 나중에 NRF의 세력 확장을 두려워한 중국이 미국의 개입을 눈감아주게 됨에 따라 미국이 대대적인 지원을 해줌으로써 EU군은 반격을 개시하게 된다. 게임 내 EU군의 음성은 영어인데, [[영국식 발음]]이지만 게임 월페이퍼나 컨셉아트에서 프랑스 국적 패치를 달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EU 군대는 프랑스가 주축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CBT 때는 [[독일어]]를 썼던 전례를 보면 [[어른의 사정]]으로 기획 설정이 바뀐 듯하다. 미국의 지원 이후 EU는 작중 연도로 2008년에 [[독일]]까지 세력을 회복하였고, 2009년에는 [[중부유럽]]을 완전히 수복하고 [[동유럽]]까지 뻗어나갔다. 2009년 하반기에는 NRF가 분열하면서 EU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전쟁 이후 NRF 잔당들이 아직 남아있는 지라 현재까지 소탕 중이다. 게임 내의 유일한 여캐인 NPC 에바 마리아 보렐, 그리고 동생인 에바 '리디아' 보렐은 EU 측 요원이다. 반면 NRF는 죄수복 인남캐 NPC들이 전부이다. ~~[[지못미]] NRF~~ 2011년 들어서 등장하는 맵에서는 전쟁이 EU의 승리로 끝난 이후, 살아남아서 온갖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NRF 강경파 인사들을 제압하는 위주의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등장 예정이였던 '에어리어-S' 맵의 스토리에 따르면 '''[[평행우주|평행차원]]'''에서는 NRF가 아닌 '''아프리카 연합'''과 전쟁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설정은 묻혔다. 유저들의 항의로 인해 맵의 등장 기획 자체가 무산되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