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라시아주의 (문단 편집) == 러시아 이외에 다른 나라에서 == 단, 오직 러시아만이 유라시아주의를 내세우는 것은 아니고 일부 친러 성향 국가들도 이에 찬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시절에 유라시아주의를 공식적으로 천명한 [[카자흐스탄]]이 있다.[* 다만 카자흐스탄의 유라시아주의는 신유라시아주의 같은 건 아니고 통칭 '실용적 유라시아주의'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외에도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 [[헝가리]], [[투르크메니스탄]], [[중국]] 등 유라시아 대륙의 국가들도 이러한 사상 및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튀르키예가 전파하는 [[범투란주의]]는 [[헝가리]]와 많은 [[중앙아시아인]]들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중국은 [[당나라]] 시절의 [[실크로드]] 무역을 독점한 경험을 되살려 [[시진핑]] 집권 이후 150년을 목표로 [[일대일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범투란주의]] 외에 '튀르크 평의회'라고 [[튀르키예]]와 구 소련권 및 구 동구권의 국가들이 운영하는 국제 기구가 있다. 이 쪽은 [[범튀르크주의]]에 더 가깝다. [[그리스]], [[루마니아]]에도 유라시아주의자들이 있다. 여담으로 반러 성향의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일부도 (물론 친러 성향 포함해서) 고대 유라시아의 [[스키타이]] 유목민들을 오늘날 [[우크라이나인]]들의 직계 조상으로 해석하는 성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