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돈노 (문단 편집) == 돈노의 하차 이후 == > '''"[[노홍철/무한도전|광대]]가 없어져서 재미가 없어지고 [[정형돈/무한도전|왕]]이 없어져서 무너졌다"''' >---- >[[옛능]] [[무한도전 관상 특집]]의 [[https://www.youtube.com/watch?v=r9usA12JD4w|베스트 댓글]][* 관상 특집 당시 신분에 빗댄 댓글로 이후 '''"[[길(가수)/무한도전|기생]]이 없어지자 슬슬 흥이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더니..."''' 라는 대댓글도 올라왔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ljh566220160426141736_O_00_C_1.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못친소 노홍철.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도전 달력모델 정형돈.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도전 달력모델 정형돈2.jpg|width=100%]]}}}|| ||<-2> '''사진은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2009 서바이벌 동거동락]],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도전 달력모델]]''' || 이 치트키와도 같은 에이스 조합은 '''2014년 노홍철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하차로 인해 와해되고 말았다.''' 노홍철에 앞서 길이 음주운전으로 하차한데 이어 다음해인 2015년에는 정형돈이 건강상의 문제로 연이어 하차하면서 2년도 채 안되는 기간에 멤버 3명을 급격히 잃은 무한도전은 종영 때까지 이들의 빈 자리를 채우지 못했다. 무한도전 여섯, 일곱 멤버 체제 자체가 유돈노, [[하와수]]에 서포터 [[하하(가수)|하하]][* 하하는 공익 입소 전만 해도 유재석, 박명수와 함께 에이스 역할을 했으나 입소 이후 공백 기간에 노홍철이 새로운 에이스로 등극하고 정형돈의 예능감도 상승하면서 하하의 빈자리를 메꿨고 소집해제 이후 적응에 시간이 걸리면서 포지션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길(가수)|길]] 등의 적절한 조합이 버무려져 재미 요소를 뽑아내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중 유돈노 가운데 '''둘이 사라지는 바람에''' 무한도전의 위기는 가속된다. 이 때문에 홀로 진행을 전담하게 된 메인 MC [[유재석]]의 부담이 가중된다. 돈노가 진행의 서브라인에 속하면서도 유재석의 양팔과도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남은 멤버인 하하와 [[박명수]], 정준하만으로는 돈노의 공백을 100% 메우기엔 힘들었다. 특히 스트라이커인 박명수는 자신의 개그를 제대로 받아주던 노홍철의 부재로 인해 침체기를 겪게 된다. 노홍철만큼이나 박명수의 개그를 잘 받아줄 수 있는 멤버는 유재석뿐이었다. 돈노의 하차로 인해 들어온 새로운 멤버들도 개개인의 능력과 평가는 차치하더라도 기존 멤버들끼리 오랜 기간 보여준 케미를 재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무한도전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돈노의 부재와 그로 인한 재미의 반감이 결정타가 되어 종영 수순까지 밟게 된다. 이를 통해 유돈노가 무한도전에서 얼마나 비중이 컸는지를 알 수 있다. 무한도전 종영 이후에도 방송에서 유돈노 조합은 커녕 유돈, 유노, 돈노 조합도 볼 수 없었고 서로 지향하는 방송 스타일이 달라 앞으로도 보기 힘들 전망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무한도전/캐릭터, version=41, paragraph=3.2)] [[분류:무한도전/밈과 유행어]][[분류:유재석/무한도전]][[분류:정형돈/무한도전]][[분류:노홍철/무한도전]][[분류:개그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