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도훈 (문단 편집) ==== 2022-23 시즌 ==== [[두경민]]이 DB로 이적하면서 한 시즌만에 두낙콜 듀오가 해체됐다. 두경민의 이적으로 욕을 많이 먹고 있었으나, 캐롯과의 트레이드에서 [[이대성]]을 데려오며 다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컵대회부터 1라운드까지 이대성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똑같은 전술을 선보이며 꼴찌까지 떨어졌다. 팬들의 여론은 험악해질 때까지 험악해진 상황이며, 사퇴를 외치는 상황. 그나마 2라운드에서 6승 3패를 하며 6위까지는 팀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3라운드에 3승 6패를 하고 4라운드에서도 2승 7패를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성적이 부진하자, 진심으로 사퇴하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전자랜드 시절부터 15-16시즌을 제외하면 늘 플레이오프는 꾸준히 간 터라 그리고 보통 6등 아니면 5등 언제는 한번 준우승도 해보는 등 10개 구단 중 제일 돈 없는 전자랜드인데, 그런 선수단으로 이정도면 명장이다라는 팬들의 여론으로 매각 이후 가스공사에서는 챔프전도 노려볼만하다라는 팬들의 기대감과 달리 이렇게 처참한 성적을 내는 유도훈의 모습에 실망한 팬들이 많다. 가스공사는 전자랜드보다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무려 대한민국에서 공기업으로써 보통 대기업에 버금가는 정도의 자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결국 최종 성적 18승 36패로 9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2023-2024 시즌을 앞두고 한국가스공사 측이 유도훈 감독-신선우 총감독-이민형 단장 체제를 정리하겠다는 방침을 잡았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다만 문제는 위약금을 전액 지불하겠다는 의사가 구단에 없어서 문제라고. 이는 재무상 문제와 가스 요금 인상 이슈와 관련된 비상경영 체제를 선언한 상황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이미 농구단 운영비를 지난 시즌 대비 20% 절감한다는 방침을 내세운 상황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65&aid=000024682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