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대인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이와 같이 꽤 독특한 민족이기 때문에 각종 픽션 창작물에서 자주 등장하는 민족이다. 특히 [[서유럽]]과 [[북미]]권의 창작물에서 자주 나온다. 물론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워낙 커서인지 인구 수에 비해서는 자주 나오는 듯하다.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유대인 외모의 [[클리셰]] 내지 [[스테레오타입]]은 백인 치고는 그리 밝지 않은 [[피부색]], 남유럽 내지 중동인과 대략 비슷한 스타일의 얼굴 모양에 코가 크거나 매무리코 모양이고 [[곱슬머리]]에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경우가 많은 이미지이다. 그리고 옷차림새 등 외모 관리와 스포츠, 유흥 등에는 별 흥미를 못 느끼고, 대신 자기의 특정 관심사에 꽂혀서 거기에 미친듯이 집중하는 [[괴짜]] [[천재]]의 이미지를 많이 떠올린다. 헌데 동양에서는 '''[[오타쿠]]물이든 아니든''' 등장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정작 유대인들이 믿는 종교인 [[유대교]], 혹은 여기서 파생된 [[카발라]]같은 오컬트 문화는 자주 써먹는 것에 비하면 매우 대조적이다. 사실 [[동양인]] 입장에서야 다 똑같이 백인으로 보이니까 굳이 세세하게 구별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도 있다. 밀리터리나 [[국제정세]]를 주요 소재로 다루는 성인 취향의 창작물이 아닌 이상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고 보면 된다.[* 《[[블랙 라군]]》의 베니 정도가 그나마 동양 오덕물에서 등장하는 유대인 중 한 명, 그 외에도 [[전장의 발큐리아]]의 [[달크스 인]]은 유대인을 모티브로 하였다.] 한국에서는 그나마 [[기독교]]가 흥해서 캐주얼 장르의 창작물에서도 간간히 등장하곤 한다[* 다만 현재 한국 작가들의 평균적인 [[인문학]] 수준을 보면 유대인의 전통 문화, 사회적 지위, 시대별 특징 같은 요소들을 디테일하게 묘사한 작품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 [[개와 공주]]의 [[노세현]]만 봐도 작중에서 유대인 혈통이라는 게 나오지만 짤막한 서술로만 언급하는게 전부일 뿐이다. 자세하게 묘사하는 작품은 학습만화를 의도한 작품 정도이다.] 서구의 옛날 창작물에선 돈 뜯어먹는 노랭이 이미지로 많이 그려졌다. 대표적인게 샤일록.~~사실 샤일록은 억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