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담 (문단 편집) == 본격적인 유명세 == [[파일:윾담승민.jpg]] [[파일:유승민유담.png]] [[파일:유승민유담2.png]]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유승민]]의 선거사무소 개소식(2016.3.30)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총선 직전 파동으로, 일부 [[친박]] 성향의 네티즌들은 공천권을 빼앗기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유승민을 비난하였다. 그러나 딸 유담이 대중 앞에 처음 등장함과 동시에, '''상황은 거짓말처럼 반전되었다.''' "총선 공천권은 몰라도 사위 공천권은 유승민에게 있다"며 순식간에 유승민은 국민장인[* [[2017년 대선]] 당시 유승민의 출정식에서 늙지막한 한 지지자는 유담 모녀를 보고는 '''"응? 국민 며느리 아이가?"'''라고 말을 붙이며 모녀와 함께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으로 등극하고,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광역시|대구]]에서 국회의원 당선에 성공했다.[* 물론 말이 그렇단 거지 그렇다고 해서 당선에 성공한 게 유담 때문은 아니다. 본인의 개인기+동정표 정도. 그리고 [[옥새런]]의 결과로 이 지역은 새누리당에서 공천하지 않았다.] || [[파일:external/file2.instiz.net/bf5d1c1d843f20f6654320cd4a20b04f.gif|width=100%]] || || [[파일:external/file2.instiz.net/17b6294a3b3c8a0d0dc4e68540164c53.gif|width=100%]] || 네티즌들은 진보, 보수의 정치성향과는 상관없이 예쁘다며 [[위 아 더 월드|대동단결했다]]. 개표 방송에서 유승민이 나올 때마다 진보, 보수할 것 없이 채팅, 댓글란이 장인어른으로 도배될 정도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014626|댓글란을 보면 유승민을 국민 장인어른으로 만든 것을 볼 수 있다.]] [[http://m.news.nate.com/view/20160414n09886|당시 인기를 방증하는 파파라치 기사]] 더군다나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유명세를 타서 [[바이두]] 실시간 검색어 1위, 웨이보 실시간 키워드 상위권에 오른 전적도 있을 정도이며, 한류여신 소리도 나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201801|관련 기사]] 그래서 중국에서도 유승민이 장인어른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파일:유담3.jpg]] 이후 아버지 유승민의 바른정당 대선 후보 출정식에 어머니와 함께 참석하여 언론에 노출,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다. 2017년 2월 2일 유승민이 [[썰전]]에 출연하며 언급되자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였다. 대선 후보 출정식 이후 모습이 뜸해졌는데, 이유는 대학교 중간고사 때문이라고 한다. [[파일:유승민유담3.png]] 중간고사를 마친 뒤, 다시 아버지의 선거 유세를 도왔다. 4월 23일 이후에는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서는 본격적으로 아버지의 선거 유세를 돕는다고 한다. [[파일:유담.jpg]] 바른정당 대선 선거송인 [[TWICE]]의 '[[CHEER UP]]'에 맞춰, 오빠 유훈동 씨와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유승민이 실검 20위권에 뜰 일이 있을 때 그 시간이 길면 별 거 안해도 유담이 세트로 뜨는 일도 은근히 잦다. 이윽고 본격적인 유세가 시작되자, 실제 모습 뿐만 아니라 드디어 육성까지 공개되기에 이르는데 목소리도 외모와 잘 어울린다며 화제를 모았다. 후술할 성희롱 사건의 인터뷰에서는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단호하고 차분한 말투로 인터뷰를 진행해 걸크러쉬 이야기도 계속 나왔다. [[https://youtu.be/WVjUL2WenjU|옛 영상 비공개로 링크 수정. 앞부분에 유담의 목소리가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