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담 (문단 편집) == 상세 == 아버지 [[유승민]]이 2016년 3월 23일까지 공천을 확정받지 못하며 사실상 [[컷오프]]가 돼버릴 듯한 상황이 되자 탈당하며 무소속으로 출마를 밝혔는데, 같은 달 30일 발족된 선거 발대식에 참가하며 유명해진다. [[파일:유담구글트렌드.png]] 유명해진 이유는 언론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유담의 얼굴을 보고 유승민의 딸의 미모가 빼어나다거나 여신의 얼굴이라는 등의 보도를 했기 때문이다. 유담의 얼굴이 공개된 이후 유승민은 국민 장인, 장인어른 등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배신의 정치라고 대통령에게 찍히며 미움을 산 데다 정당엔 [[친박]]이 꽉 잡고 있었고, 진보에게도 말이 통하는 보수라는 말 빼고는 그닥 좋은 소리를 못 들었던 유승민을 비교적 호감 정치인으로 올려주고 인지도도 오르게 한 1등 공신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일본/정치#s-4|나이 먹고 출마할 지역구 관리하는 거 아니냐]]는 비아냥도 나온다.] 여기엔 다소 과장이 있긴 하나, 완전히 틀린 말인 것은 아니다. 김동현도 유승민은 몰랐으나 유담으로 알았다고 밝혔고, 트위터나 디시인사이드 등지에서도 [[정치적 무관심|정치에 무관심했으나]] 유담 덕분에 유승민을 알았다는 말도 나왔다. 농담이 아닌 게 인지도가 중요한 선거에서 안티라도 끌어 모으려는데, 그마저도 별로 안 늘고 좀처럼 오르지 않던 인지도가 유담 덕에 늘어난 데다가 좋은 이미지도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저 예로는 [[홍준표]]의 막말이 있으며, 이 역시 [[어그로|인지도 올리기]]의 일환이었다. 이 때문에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주요 후보들의 자녀 중에서도 언론의 관심도가 큰 인물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