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관순 (문단 편집) === 과대평가 부정 === 훈장의 형평성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종교 논란 등은 반박이 있다. [[재야사학|향토사학자]] 임명순은 2014년에 다음과 같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299273|반박]]했다. 임 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화학당]] 측에서는 오히려 유관순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유관순의 조카[* 실제로는 조카 '''뻘'''인 먼 친척이다.] 유제한이 대한민국 최초 국어 교과서를 만든 박창해에게 제보를 해 비로소 알려지게 되었다는 것. 임 씨의 주장에 따르면 박인덕을 비롯한 [[이화학당]] 출신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의도적으로 띄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며, 오히려 이들은 유관순을 외면했다가 뒤늦게 숟가락을 얹었다고 볼 수도 있겠다. 그런데 국어 교과서를 만든 박창해와 함께 유관순 열사 재조명에 나선 소설가 전영택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인 것은 맞다.[* 친일문인단체인 조선문인협회의 발기인이다.] 심지어 전영택은 유관순전의 내용 대부분이 박인덕의 진술에 의존해 집필하였다고 밝혔다. 이 전영택이 집필한 ‘유관순전’이 박창해가 만든 국어교과서에 실리게 되면서 유관순이 널리 알려진 건 분명한 사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