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윗반송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윗반송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 {{{#ffffff '''연도'''}}} || [[부산 도시철도 4호선|[[파일:Busan4.svg|width=25]]]] || {{{#ffffff '''비고'''}}} || || 2011년 || 5,942명 || [* 개통일인 3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22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12년 || 6,071명 || || || 2013년 || 6,202명 || || || 2014년 || {{{#217dcb 6,337명}}} || || || 2015년 || 6,219명 || || || 2016년 || 6,253명 || || || 2017년 || 6,135명 || || || 2018년 || 5,772명 || || || 2019년 || 5,795명 || || || 2020년 || 4,336명 || || || 2021년 || 4,320명 || || || 2022년 || 4,518명 || || ||<-3> {{{#ffffff '''출처'''}}} || ||<-3> [[https://www.humetro.busan.kr/homepage/default/board/list.do?conf_no=81&board_no=&category_cd=&menu_no=1001040201|부산교통공사 자료실]] || 윗반송 전체를 역세권으로 삼는 역으로서, 하루 평균 5,700여 명이 이용하여 4호선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수요를 보이고 있다. 개통 후 2년 간은 아랫반송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영산대역]]과 함께 상승세였으나, [[충렬사역]], [[수안역]], [[명장역]]에게 차례대로 역전당해 지금은 다소 순위가 내려가 [[부산 도시철도 4호선]] 2020년 기준 5위로 밀렸다. 이 역의 특징은 개통 첫해와 지금의 이용객 숫자가 거의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대체적으로 개통 첫해에는 1년 365일이 온전히 반영되지 못하고, 인지도 및 익숙함의 문제로 열차 이용 비중이 낮기 때문에 안정화된 이후와 상당한 수요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이 역이 위치한 반송동은 부산의 오지라 불릴 만큼 그간 교통이 불편한 곳이었기에, 개통 전부터 4호선 개통에 유별나게 관심을 보였던 곳이다. 그래서 열차 개통을 오랫동안 기다린 사람들이 곧바로 전철 이용객으로 유입되었던 것이 주효한 이유로 꼽힌다. 반송동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뚜렷한 재개발 계획도 없는 데다 대학교를 제외하면 외지인을 끌어올 요소도 없기 때문에 1년 차부터 정체를 보였고, 앞으로도 이 정도 규모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또 하나의 특징은 역이 위치한 반송2동의 인구가 1동보다 약 1만 명가량 더 많은 데도 불구하고 영산대역에게 승하차 인원이 밀린다는 점이다. 이것은 역의 이름이 된 [[동부산대학]]의 위치 때문이다. 반송동에 있는 두 대학교 중 영산대학교는 이름처럼 [[영산대역]] 역세권에 속하는데, 동부산대학은 두 역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그런데 4호선 이용객의 절대 다수는 미남역, 동래역 방향에서 오기 때문에 영산대역이 더 가깝다. 그래서 정작 역 이름을 대학에서 땄다 한들 그 대학교를 다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영산대역을 더 선호하기에 더 불리할 수밖에 없다. 물론 이것만 이유인 것은 아니고, 이 역이 위치한 반송2동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파트 단지(택지지구)와의 거리가 멀어서 이쪽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원인도 포함된다. 끄트머리 아파트 단지까지 1km가 되지않는 거린데 문제는 중간에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한다. 그리고 이들 아파트 단지로 버스노선이 [[부산 버스 189|무려]] [[부산 버스 189-1|2개]]나 들어오고 있어 정말 도로가 막히지 않는한 도시철도를 이용할 메리트가 크게 없다. 그리고 다음 역인 [[고촌역(부산)|고촌역]]이 역 주소는 기장군 철마면이지만, 반송2동 일부 시가지에서는 윗반송역보다 고촌역이 더 가깝기 때문에 이 쪽으로도 약간이나마 분산되는 것도 있다. 더군다나 舊동부산대학교가 폐교되면서 통학 수요가 모두 분산되어 일평균 이용객은 점차 감소될 전망이다. 허나 소규모 전문대였던지라 이용객 감소폭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