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암 (문단 편집) == 예후 == 림프절 전이 여부가 예후에 가장 중요하다. 전이된 림프절이 많을수록 예후가 나쁘고, 일부 림프절 전이는 예후가 매우 좋지 않아서 원격전이로 간주하기도 한다. 조기위암의 경우는 5년 생존율이 80%가 넘는데, 조기위암+림프절 전이도 없으면 생존율이 97~100%로 실질적인 의미에서의 완치에 가깝다. 조기위암인데 림프절 전이가 있다면 80~85%정도의 5년생존율을 보인다. 병기가 증가할수록 예후는 점점 나빠지고, 말기(Stage 4)에서는 5년 생존율이 7.5%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다. 다만 과거에 비해서는 생존율이 상당히 높아진 암으로 2020년 국가암정보센터를 기준으로 했을때 평균 5년 생존율은 78%로 다른 암종에 비해 완치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는 1990-00년대와 비교했을 때 '''35%''' 이상 오른 수치다. [[https://www.cancer.go.kr/lay1/S1T648C650/contents.do]] 젊은 연령에서 발생한 위암인 경우는 노인에서 발생한 경우보다 오히려 예후가 좋지 않다. 이는 젊은 연령층인 경우 세포 성장속도나 재생속도가 빨라서 암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 이는 비단 위암 뿐만이 아닌 다른 암들도 마찬가지다. 또한 위 아래쪽에 생긴 경우보다 위 위쪽에 생긴 경우가 또한 예후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진행도에 따른 위암의 5년 생존율 || || 1기 || {{{#blue '''95%'''}}} || || 2기 || 75% || || 3기 || 40% || || 4기 || {{{#8000bb '''7.5%'''}}}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