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구르 (문단 편집) === 수용소 내 집단 [[강간]]·[[성고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신장 재교육 캠프)] >이 수용시설에서 [[중국어]]를 가르쳤던 한 우즈벡 출신 여성은 "수업 중에도 여성들이 끌려가, 이들의 비명이 건물 전체에 번지는 등 강간은 하나의 문화였다"며 "[[중국 경찰]]은 집단 강간뿐 아니라, 여성들을 전기처형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또 다른 여성은 "수용소 간수들이 20~21세쯤 된 여성을 공개적으로 집단 강간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간수들은 이 광경에 주먹을 쥐거나 눈을 감거나 외면하는 수용자들을 골라서 고문했다"고 말했다. 위구르족과 카자흐족 여성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성폭행]]·[[성고문]]이 자행되고 있다는 진술이 나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3161100009?input=1195m|#]] 성고문 과정에서 집단 [[강간]]·신체 훼손 같은 경우도 빈번하다고 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38697?sid=10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1/02/03/UJNA43NCQREH7GLVDJSCJR3WBU/?fbclid=IwAR0rSAXJY-8FjcUGNI7urxJHZHu031RF5yBKgw75Nd6J3OaAbHt1ghcaHLo|###]] [[https://www.bbc.com/news/amp/world-asia-china-55794071|BBC 기사 원문]] 해당 뉴스 기사가 나온 후 2주 후에도 같은 내용을 증언하는 인터뷰 기사 내용이 쏟아졌다. 해당 증언은 수용소 내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던 우즈벡인 교사로부터 나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96064|열흘간 성고문 뒤 집단강간]]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2/167601/|중국 경찰 위구르족 여성 집단 강간 후 자랑하고 다녀]]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21995377|집단 강간에 전기고문까지...]]''' [[https://edition.cnn.com/2021/02/18/asia/china-xinjiang-teacher-abuse-allegations-intl-hnk-dst/index.html|해당 기사 영어 원문]]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을 재교육한다는 중국 측 주장과 다르게 해외로 이주한 세속주의 성향 위구르인들 대상으로 중국으로 다시 억지로 소환한 뒤 고문 후 강제 자백을 받아낸다는 증언이 나왔다.[[https://mnews.joins.com/amparticle/24004359|#]] 특정 소수민족들을 수용소에 가두는 행위는 엄연히 [[인종차별]], 심하면 [[제노사이드]]로 비판받을 행위이다. 한국에서도 이에 대한 비판은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는다. [[한겨레]]의 경우 오늘날보다 중국 정부의 위구르인 탄압과 박해가 훨씬 약했던 2000년대에도 중국의 위구르 소수민족 탄압을 비판하는 기사들을 여러 차례 게시하였던 바 있었고 [[신장 재교육 캠프]]가 설치, 활성화되면서 부터는 맹폭 수준으로 중국의 위구르 탄압을 비판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