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경 (문단 편집) ===== 마리아 막달레나의 위대한 의문들 ===== 어느 날 예수가 [[마리아 막달레나]]를 어떤 산으로 데리고 가서는, 아담처럼 옆구리에서 여자 하나를 만들어낸다. 그리고는 마리아 막달레나가 보는 앞에서 그 여자와 성관계를 한다. 다 한 뒤~~뭘?~~, 이렇게 해야 우리가 생명을 얻는다고 말한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물론 충격과 공포. 그러자 예수는 쓰러진 마리아 막달레나를 잡아 올리며 말한다. "너는 왜 나를 의심하느냐? 이 믿음 없는 자여." 그리고는 요한복음 3:12과 6:53의 말이 이어진다. "너희는 내가 이 세상 일을 말하는데도 믿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늘의 일을 두고 하는 말을 믿겠느냐??"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만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마리아 막달레나의 위대한 의문들(The Great Questions of Mary)은 초기 영지주의 문서로서 위경으로 분류되는 '마리아의 질문들'과 '이브의 복음서'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내용으로, 나스티시즘적 텍스트로 분류된다. 성 에피파니오는 이를 두고 그노시즘의 일파인 보르보로스파의 자유 연애 사상을 비판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