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웹하드 (문단 편집) ==== 국내 ==== 같은 업체에서 운영하는 웹하드는 같은 줄에 서술한다.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Id=99&mPid=74&bbsSeqNo=79&nttSeqNo=3173519|2022년 12월 기준 등록된 웹하드 업체 전체를 보고 싶다면 이 링크에서 엑셀파일 참고.]] * 넷파일(구 핫디스크, 구 넷폴더)[* 웹하드 체제의 핫디스크로 운영되고 이후 공유에 특화된 탐색기를 접목한 넷폴더라는 명의로 10년이상 운영되었으나 2016년도에 넷파일로 명의를 전환한 후 요금을 일부 인하하였다. 사측에서는 익숙한 넷폴더에서 굳이 넷파일로 바꾼 이유와 요금인하를 설명하지는 않았으나 그동안 넷폴더는 그리드를 설치하지 않는다는 홍보를 하며 같은 이유로 고가의 정액제를 고수해왔으나 실제로 natsvc.exe 같은 그리드를 사용해 왔음이 밝혀지면서 회원들의 이탈이 가속하면서 이름을 바꾸고 요금을 인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요금인하 이후에는 넷파일 측에서 그리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홍보문구를 현재는 삭제한 상태로 요금인하의 이유가 그리드 사용이 밝혀짐에 따른 비난인 것이 [[확인사살]]. 그리드를 사용해왔음이 밝혀져 요금인하를 한 것과 동시에 무제한 요금제에 속도제한 정책을 도입하여 넷파일 무제한 요금제를 결제한 유저가 통합 5TB 이상 다운로드를 할 경우 1MB/s 속도제한을 걸고 있음이 밝혀졌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971865|넷파일 무제한 요금제 5TB 이상 다운로드 유저 1MB/s 속도제한]] 이는 약관위반인데 실제로 약관위반이라는 지적을 받자 약관을 수정하여 속도제한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지적을 받은 5TB 이상 다운로드 유저들에게 1MB/s 속도제한을 하는 것은 자신들이 보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여겼는지 제한대상을 보편적인 개인의 전송트래픽 범위를 벗어나 네트워크 과부하를 일으키는 경우로 바꿔놓아 다운로드 용량이 얼마이상 이면 제한을 둔다는 방침보다는 누그러진 상태이다. [[https://www.netfile.co.kr/etc/policy2.jsp|보편적인 개인의 전송트래픽 범위를 벗어나 네트워크 과부하를 일으키는 경우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넷파일이 넷파일 무제한 요금제를 결제한 유저가 통합 5TB 이상 다운로드를 할 경우 1MB/s 속도제한을 거는 방침을 정하였을때 공지도 하지않고 약관만 무단으로 바꾼 상태로 강제 시행한게 문제였다. 이를 지적받자 사과문은 커녕 약관만 제한대상을 보편적인 개인의 전송트래픽 범위를 벗어나 네트워크 과부하를 일으키는 경우로 바꿔놓은 것으로 언제라도 약관을 무단으로 수정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다. 넷파일을 이용하는 유저들은 위키 내용을 참고하여 넷파일 약관을 주시해야할 판이다.[* 넷파일에서 공지없이 약관을 무단으로 수정하거나 시스템을 강제 도입한게 한두번은 아니다. 무엇보다 넷폴더로 운영할때부터 국내 최초로 그리드 없는 웹하드로 월 2만원에 가까운 무제한 요금제를 도입했으나 과거 넷폴더 초기 오픈시부터 natsvc.exe 라는 그리드를 사용중이었던 사실이 밝혀져 요금을 5천원 가량 할인했다. 현재 할인된 금액이 월 1만4천900원으로 부가세 10% 포함하여 1만 6천원이 넘는데 이는 다른 그리드를 사용중인 웹하드들이 1만원 초반 금액인 것과 비교했을때 비해서도 결코 저렴하지 않다.] 다만 2020년 4월부터 현재는 그리드를 삭제했다며 다시 홍보중이다. 문제는 삭제했다고 홍보하는 그리드 프로그램 natsvc.exe는 넷파일 탐색기에서 파일을 다운받을 시 자동으로 설치되고 있어 넷파일 측에서 홍보하는 그리드를 삭제했다고 홍보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다. 또한 넷파일 측에서는 과거에는 홈페이지에 버젓이 넷파일에는 그리드가 없다는 배너를 여러 버전으로 띄우고 해당 배너들을 회원들이 가져가 홍보할 수 있게 하였는데 그리드를 사용함에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허위홍보를 하는 배너를 사용하다가 여러 지적을 받는데다 성인물 규제로 여러번 단속당하면서 점차 회원수가 줄어들자 아예 배너를 공개하지 않고 넷파일 플러스라는 제도를 만들어 홍보를 하겠다고 신청하는 회원들에 한해서만 배너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회원이 메일주소를 남기면 배너들을 보내 회원들이 홍보하게 하는 식인데 넷파일 측에서 메인 홈페이지에는 배너를 공개하지 않고 회원들에게 메일로 배너를 보내주는 방식을 취해 겉으로는 넷파일 측에서 그리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배너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회원들에게 보내주는 배너에는 그리드가 없다고 문구가 삽입된 배너를 보내주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그리드가 없다고 홍보하는 배너를 넷파일 측에서 하는 것이다. 예전과 다른 점이라면 예전에는 넷파일 측에서 대놓고 자사 홈페이지에 넷파일은 그리드가 없다고 홍보한 것과 달리 현재는 회원들을 내세워 홍보하고 있다. 문제는 해당 배너들들 넷파일 측에서 제작한 것은 바뀌지 않으므로 그리드를 사용함에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허위광고를 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국내에 일본이나 해외 포르노 성인물 유통의 최전선 기지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지금도 과거 보다는 위세가 줄었지만 한국에 유통되는 해외 성인물의 경우 넷파일에 먼저 업로드되고 이걸 다운받은 이들이 국내의 다른 P2P 사이트에 다시 업로드 하는 식이다. 넷파일에 업로드 한 이가 다수 P2P 사이트에 아이디를 만들어 다수 유통하는 경우도 많다. P2P와는 달리 검색이 용이한 넷파일 접속기[* 과거에 넷폴더 시절에는 넷폴더 탐색기라는 이름을 썻으며 넷파일로 개명한 뒤에도 탐색기를 버전업하지 않아 한동안 넷폴더 탐색기라는 명칭을 사용했었다가 탐색기를 업데이트하면서 넷파일 탐색기로 수정되었다.]라는 탐색기 형태의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운 및 업로드가 가능하다. 사이트에서는 제휴 파일만 검색이 되지만 이 접속기를 통해서는 제휴가 아닌 성인물 및 일반 자료들이 검색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점 때문인지 다수 넷파일 업로더들은 비슷한 형태의 탐색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파일에서도 업로더로 활동을 하기도 한다. * [[빅파일]][* 엠파일, 새디스크와 통합] * 쉐어박스[* 지파일,파일함, 파일와, 파일럿, 파일찜, 슈퍼다운, 다운데이, 다이하드, 아톰파일, 디스크팝, 짱큐, 보물박스, 다운즈, 톰파일과 통합하여 이전에 가장 많은 웹하드를 통합한 것으로 알려진 파일시티를 추월하여 단일 웹하드로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웹하드를 통합한 웹하드로 알려졌다.], --지파일--[* 지파일은 과거 먹튀한 웹하드 중의 하나인 엔디스크와 관련이 있는 회사로 엔디스크로 운영하던 중 먹튀하여 소송전에 휘말린 적이 있으며 이후 오픈된 지파일은 엔디스크와 매우 유사한 형태의 탐색기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엔디스크가 지파일로 이름을 바꾼거 아니냐며 먹튀로 의심을 받았던 적이 있다. 당시 지파일 측에서 해명한 바로는 지파일 탐색기 개발자들은 엔디스크 탐색기 개발자들이 상당수가 있으며 먹튀는 사업주들이 벌인일이며 개발 및 운영에 대한 비용을 정산받지 못하였고 자신들도 먹고 살기위해 당시 만든 탐색기를 수정하여 지파일을 오픈하였으므로 먹튀할 생각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넷파일과 비슷한 형태의 탐색기 프로그램을 제공해 넷파일 업로더들이 지파일에서도 다수 활동하고 있다. 2023년 쉐어박스에 통합되면서 지파일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지파일은 쉐어박스에 통합되면서 사라졌으나 탐색기 서비스는 유지하고 있다. 지파일 웹사이트에 로그인하면 쉐어박스에 통합됨을 알리는 공지가 나오는데 아이디, 비번을 입력하고 이관하기를 누르면 쉐어박스로 이동되고 기존의 지파일 웹사이트와 탐색기는 이용이 불가능하고 기존 탐색기에 회원이 올린 자료는 모두 삭제하지만, 이관하지 않고 지파일 탐색기로 로그인하는 경우 지파일 탐색기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기존 지파일 웹사이트 이용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지파일 탐색기에 자료를 올리면서 넷파일이나 다른 쉐어박스 등에 성인자료 업로드를 하는 이들이 지파일 탐색기를 자료 공간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를 업체측에서 배려한 조치다. 달리말하면 쉐어박스에 성인자료를 많이 올리라는 소리도 된다.] * 미투디스크[* 탱크디스크, 뽀디스크, 파일혼, 파일브이와 통합] * [[온디스크]], 케이디스크[* 주식회사 이티엠에스가 운영. 큐다운, 파일투어, 파일구리와 통합. UI나 시스템이 온디스크와 색만 다르고 거의 똑같은걸 볼 수 있는데, 실제로 맨 밑을 보면 둘 다 회사명, 대표, 팩스번호 등이 완전히 같아 동일 회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다.], --[[파일구리]]--[* 파일구리의 경우 과거 [[프리챌]]에서 운영하던 P2P 프로그램이었으나 프리챌 부도 후 아이콘큐브에서 인수하여 운영 중 2016년 웹하드 체제와 병행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2019년 7월부터 P2P 서비스를 종료하여 아직 P2P에 남아있는 이용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602220100036700002207&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한때 SK의 계열사였고, 지금도 SK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 위디스크, 파일노리, 파일쿠키[* 위디스크는 이지원 인터넷서비스, 파일노리는 주식회사 선한아이디, 파일쿠키는 몬스터 주식회사로 법인명은 다르지만, 선한아이디와 이지원 인터넷서비스는 법인 건물을 옆방에 쓰고 있고,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과 회장 관련 사건으로 인하여 같은 압체로 밝혀졌으며 법인 주소가 다른 파일쿠키도 양진호가 운영하는 업체로 밝혀짐. 이후 대표자인 [[양진호]]가 구속된 이후에는 선한아이디와 이지원인터넷서비스의 대표자의 이름이 같은 사람으로 되어 있었으나 2021년 현재 세 웹하드 모두 각각 대표자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바뀐 것으로 볼때 매각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파일쿠키 외에도 실제 오너인 양진호가 비자금 조성 목적으로 만든 타인을 대표로 세우고 운영하는 웹하드가 여러개 더 있다는 [[내부고발]]이 있었고, 이 중 한 곳이 파일쿠키 법인인 몬스터 주식회사로 밝혀진 것이다. [[양진호]] 문서 참고.] * 양진호의 사건 이후 각종 검열과 규제로 방대한 자료들이 대부분 잘렸고 업로더들이 자신들도 단속이 될 것이라는 위기감에 다른 곳으로 떠났기 때문에 과거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이 되었다. * 예스파일, 애플파일[* [[여기어때]]와 관련이 있다고 하며, 실제로 여기어때 전 대표는 양진호로 인해 촉발된 웹하드 카르텔 논란으로 사직했으며 무협의로 종결되었다. 무혐의가 된 이유는 여기어때의 전 대표는 여러 회사를 창업하고 되파는 식으로 하던 사람이라 웹하드인 애플파일도 그 일환으로 만들었고 되팔아 실제 운영은 하지않았다고 인정되어 무혐의로 종결되었다.] * --[[클럽박스]]--[* 2019년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파일시티에 통합되면서 클럽박스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 토토디스크, 투디스크[* 토토디스크가 더 오래된 업체이지만, 현재는 투디스크를 운영하던 업체가 토토디스크를 인수하였다.] * 파일시티[* 럭키월드, 파일왕, 파일봉, 조이파일, 티디스크, 오디스크, 파일팜, 하이디스크, 제트파일, 브이하드, 내디스크, 맥스디스크, 클럽박스와 통합] - P2P 계열 중에서는 거대 규모로 제트파일 같은 다른 중소 규모의 P2P 및 웹하드들을 합병하며 성장한 웹하드로 운영은 회사의 독단적인 방식이 많으며 파일시티는 그 자체로도 운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여러 번 운영 주체가 바뀌었는데 과거 파일시티는 매일 출석 체크를 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일주일 동안 개근하면 쿠폰도 지급되었는데 묶음 파일의 경우 총 용량에 관계없이 쿠폰 한 장으로 받을 수 있었던 데다가 포인트와 쿠폰은 그 기한마저도 제한이 없었다. 지금의 웹하드들이 출석 체크를 하면 주는 포인트는 기간의 제한이 있는 반면 파일시티는 무료 포인트나 쿠폰에 기간 제한이 없는 데다 결제를 하면 기본적으로 무료 포인트와 쿠폰을 상당수 끼워주기까지 하다 보니 점차 사람들이 결제를 하지 않게 된 것이다. 이전 운영 업체가 어려움을 겪은 게 이것 때문으로 운영 주체가 바뀌게 되자 해당 업체는 쿠폰은 많은 이들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쿠폰을 전량 회수하는가 하면 출석 체크 및 결제하여 받은 무료 보너스 포인트도 전량 회수하는 등 강수를 두었다. 문제는 이것이 사전 공지 없이 강제 시행되었다는 점으로 이 때문에 기존 회원들이 대거 반발하여 대규모 소송의 문제로 번지게 되자 이후 무료 포인트는 전량 삭제를 하였으며 보유한 쿠폰은 돌려준다고 하여 소송을 취하시켰으나 약 두 달간 해당 쿠폰들의 보유기간을 조정하여 소모하게 하고 기간 이후에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모두 회수 처리했는데 이것 또한 사전에 공지를 하지 않았다. 이전에 소송을 준비하던 회원들도 지쳐갔기에 다시 소송을 진행하지 않았다. 해당 기간 이후에는 출석 체크로 받는 포인트 및 쿠폰은 일주일의 보유기간을 적용하여 해당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처리 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 파일조 - 다른 업체와 비슷하게 출석체크로 소량의 보너스 포인트[* 매일 20포인트, 연속 7, 14, 21, 28일째에 100포인트, 30일째 500포인트]를 주어 방문을 유도한다. 출석 체크 페이지에는 이 보너스 포인트의 유효기간이 30일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거짓이다. 위 유효기간대로라면 다운로드 없이 출석 체크만 반복할 경우 30일 연속출석 이후에는 항상 1400포인트[* =(20×25)+(100×4)+500]가 쌓여 있어야 하는데 절대로 그만큼 쌓이지 않는다. 출석 체크를 하면 늘어난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수준으로 내려가고, 다음날 출석체크를 하려고 보면 보너스 포인트란의 숫자가 안 늘어난 상태 그대로인 것. 결제한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보너스만 쌓아서 무료 포인트만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려고, 별도의 공지 없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는 쌓이지 않도록 보너스를 강제로 삭감하는 알고리즘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하여 출석 포인트는 30일 제한이 있어 다운로드 없이 포인트를 모아도 한 달이 지나면 출석 포인트 20포인트는 매일 20포인트씩 순차적으로 삭감되고, 또한 7일 기준 출석 시 얻는 100포인트도 30일 지나면 100포인트가 삭감되며, 한 달 출석시 얻는 500포인트도 동일하므로, 한 달 출석으로 1400포인트를 얻고 다운로드를 하지 않으면 한 달안에 1400포인트가 모두 소멸되는 것이니 이런 불만을 제기하는 이들이 기본적인 산수 계산도 제대로 못하고서 업체 탓을 하는 것이다...라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 주장은 한 번만 다시 살펴보더라도 말도 안 되는 것임이 명백하다. 본문의 1400포인트라는 계산 자체가 30일 저축 후 30일이 지난 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포인트가 쌓여가면서 30일 경과한 것은 순차적으로 삭감되고 있는 것을 전제로 한 계산이므로, 그런 반론이야말로 기본적인 산수 계산조차 제대로 못 하고 있는 것이다.] 예컨대 기존 모았던 포인트를 전부 사용 후, 이틀 동안 20포인트씩 40포인트를 모았다고 가정하면 적어도 향후 29일 동안은 해당 40포인트가 유지되고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고 며칠 만에 증발되는 현상이 발생된다. 0포인트 상태에서 금요일 이벤트로 오전 중 100포인트를 받을 경우, 제공 받은 당일 오후에 해당 포인트가 삭제되는 현상도 발생한다.[* 특정일에 유효기간 경과로 포인트 소멸이 예정된 경우, 소멸 예정이었던 포인트가 사용하지 않고 남아 있으면 그것을 삭제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를 사용해서 해당 포인트가 존재하지 않으면 유효기간 경과에 걸리는 포인트는 없게 되므로 삭감은 없는 것이 정상이고, 이것이 카드사, 항공사, 백화점 등 고객에 대한 포인트 제공의 통상적인 방식이다. 그런데 파일조의 경우에는 해당 포인트가 이미 사용된 경우에도 총 포인트가 남아 있기만 하면 그만큼을 삭제해 버리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후입선출법]]과 비슷한 효과로서, 유효기간이 사실상 의미가 없게 된다.] * 파일캐스트 * 피디팝[* 본디스크, 짱하드, 에스서울, 세이파일, 모모디스크, 엑스파일, 와와디스크, 썬지오, 쉐어, 수디스크, 피일24와 통합] * 티플[* 도도파일, 에프디스크, 콩밥, 에이드라이브, 천사디스크, 디스크펌프, 오다운과 통합] * 메가파일[* 파일론, 파일콕, 베가디스크, LTE파일, 티디스크, 짱파일, 오디스크, 클럽포스, 투투디스크, 레드파일, 원하드와 통합] --파일콕--[* 웹하드 사이트 중에서는 후발 주자이지만, 파일콕을 운영중인 법인인 (주)프리시드에서 이전에 파일함과 엠파일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두 사이트 모두 기프트엠으로 넘어간 이후 파일함은 쉐어박스에 엠파일은 (주)페타를 이어 (주)블루트리에서 운영하던 중 엠파일은 빅파일에 파일콕은 메가파일에 합병되어 파일함, 엠파일, 파일콕 모두 폐업되었다.] * 파일이즈 * 유뷰[* 프리팝과 통합] * 클럽넥스 * [[프루나]][* 파일공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작하여 P2P 기반 파일 공유 프로그램인 eMule에 기반을 두어 만들어진 클론으로 최초에는 미디어뱀프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가 이후 프루나로 이름을 바꾸고 2005년 회원제로 전환하여 웹하드 체제로 바꾸었다.] * 그 외 ''''OO파일 , OO디스크가 들어가는 모든 P2P 사이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