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웹소설/장르 (문단 편집) === 2000년대 도서대여점 시대 유행 장르 === 웹소설 시장 초기와 대여점 시장 말기의 과도기였던 2013년 ~ 2015년 사이에는 [[네이버 웹소설]] 등지에서 대여점 시대 유행 장르를 차용한, [[아르세니아의 마법사]], [[포르트무스]] 같은 대여점과 웹소설 사이의 과도기적 작품이 발매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과도기적 작품은 2016년 이후 웹소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장르 패러다임이 완전히 전환되어 [[헌터물]], [[현대 판타지]] 같은 신생 장르가 장르소설 시장의 주류로 떠오르자 신생 장르 작품들에 대체당하여 그 모습을 감췄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여점 시대 유행 장르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상술한 대여점과 웹소설 사이의 과도기적 작품들은 사라졌지만, 도서대여점 시대 클리셰를 따르는 일부 작품들은 아직까지 드문드문 발매되고 있다. 이렇게 2020년 현재 출간되는 도서대여점 시대 장르 작품들은 도서대여점 시절의 [[추억팔이]]를 노리거나, 또는 [[책빙의물]], [[게임빙의물]], [[회귀물]], 망나니물, [[상태창]], [[사이다(클리셰)|사이다]], 갑질 등 웹소설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결합하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