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스트윙(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돌로리스 랜딩햄(Dolores Landingham) === [[파일:external/images.wikia.com/Delores_Landingham.jpg]] 백악관의 1대 부속실장(Staff Secretary) 겸 정무비서(Executive Secretary). 바틀렛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이름보다는 랜딩햄 여사(Mrs. Landingham)라고 주로 불린다. 바틀렛 대통령의 아버지[* 동시에 바틀렛 대통령의 고등학교 교장(Headmaster)이기도 했다.]의 비서로 일하다가 어린 바틀렛의 개인 교사로 변경되었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바틀렛의 의원 비서, 주지사 비서 등을 거쳐, 이후엔 백악관 참모진들의 비서들을 총괄하는 부속실장이 되었다. 바틀렛의 말에 의하면 자신을 위해 일하는 동안 '''단 하루도 휴가를 낸 적이 없다고 한다.''' 대통령에게까지 직언하는 강직함을 보여주기에, 백악관의 참모들조차 랜딩햄 여사에게는 경의를 표한다. 바틀렛에게는 정신적인 지주이자 어머니와도 같은 사람이다.[* 실제로 바틀렛이 폭주할때 제동을 걸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실제로 바틀렛의 어머니는 극중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아버지와 바틀렛 사이의 일방적인 관계로 볼 때, 일찌감치 이혼했거나 돌아가셨을 듯하다. 쌍둥이 아들들이 있었으나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가 둘이 함께 전사하였다. 그 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였고, 그래서 작중 모든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을 때 혼자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다. 아들들이 생각나서인지, 처음에 백악관 업무에 대해 이해를 못하던 찰리를 따뜻하게 챙겨주었다.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평생에 처음으로 새차를 구입하고 백악관으로 돌아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목숨을 잃는다. 이후 바틀렛은 한동안 깊은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하였고 위에 서술하였던 바틀렛의 신을 향한 저주 장면은 랜딩햄 여사의 장례식 직후 나온 것이다. 가끔가다가 바틀렛이 독백할때면 나타나 바틀렛에게 조언해주지만,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바틀렛의 환상 속에서이다. 배우는 캐스린 주스턴(Kathryn Joosten). 사망처리된 이유는 그녀가 다른 방송국인 ABC에서 [[위기의 주부들]][* 데비 피더러 역의 릴리톰린이 여동생으로 잠시 나와주신다. 극중 키우는 고양이가 토비..] 레귤러 멤버였기 때문에 스케줄상 하차한 것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