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스턴암즈 (문단 편집) === WA 제품의 단점 === 위에서도 언급한 바 있듯이 WA의 제품에는 버젼별로 재미난(?) 단점들이 있다. 퍼펙트 버젼의 경우 대표적으로 지적되는 문제가 해머가 덜렁거린다는 문제가 있다. 이는 골치아픈 여지를 막기 위해 설계를 변경한 상황에서 드러난 문제로 이 경우 SCW 개량을 통해 해결되었다. 그 외 최악의 홉업 시스템, 가스샘 문제등이 한동안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홉업이 잘 걸리지 않는 문제점의 경우 홉업 부분을 따로 튜닝하거나 옵션품을 장착해서 사용해야 했다. 국내에서는 "창원홉업" 이라는 웨스턴암즈용 옵션부품을 판매했었는데 이걸 사용하면 홉업이 잘 걸리긴 했으나 고정된 홉업이라 조절이 불가능하고 너무 홉업이 잘걸리는 탓에 0.2g 탄을 써도 홉업이 뜨는 문제가 있다. 그나마도 회사가 사라졌는지 구하기 어렵게된 상황이다. 또한 너무 리얼한 부품들이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 대표적으로 리얼 타입 부싱 플러그 버그가 있다. [[헤비웨이트]] 재질인 WA의 [[M1911]] 핸드건의 경우 리얼 타입 부싱 플러그에서 내구성 문제로 슬라이드 앞면이 터지는 문제가 발생했고 이후 부싱 플러그의 디자인이 변경되고 출시되었다. 한때 이러한 문제로 WA 핸드건 메탈 슬라이드가 나오기도 했다. WA [[IMI Desert Eagle|데저트 이글]]은 뛰어난 리얼리티로 [[WE-Tech]] 데저트 이글이 나오기 전까지 데저트 이글 마니아들에게 꿈의 아이템으로 취급받았지만 로딩노즐 용적 대비 슬라이드 스트로크가 지나치게 길었던 모양인지 작동성도 좋지 않았고 내구성도 불안했다.[* WA 데저트 이글의 스트로크는 약 7cm으로 마루이 제품의 5cm보다 월등히 길다. WA 데저트 이글과 스트로크가 같은 WE 제품은 긴 스트로크로 인한 작동성 저하를 보완하기 위해서인지 로딩노즐 용족이 상당히 크다.] 홉업 챔버에서 이너바렐이 분리되어 날아가는 일도 있었으며 홉업도 성능이 좋지 않았다. WA 제품은 [[헤비웨이트]]를 애용했는데, 리얼리티 중시파들은 대체로 좋아했지만 헤비웨이트 재질 자체의 단점을 그대로 안고 있었기 때문에 성능 중시파들에게는 WA 제품들의 평가를 더욱 깎아먹는 원인이 되었다. WA [[M4 카빈|M4]]마저 일부 제품은 헤비웨이트 재질로 되어 있다. WA는 한 단계 높은 무게감을 위해서 [[아연]]이 아닌 [[철(원소)|철]] 분말을 섞은 리얼 헤비웨이트라는 재질을 사용했는데, 일반적인 헤비웨이트처럼 변색은 되지 않지만 녹이 슨다는 단점이 있다. 홉업 성능도 나쁘다. 불안정하고 효율이 좋지도 않아 에어소프트 게임에서 사용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동 시대 마루이 제품들의 홉업 성능도 크게 나을 것은 없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다. 타사 제품들과 비교해서 옵션이 부족하다. 기본적인 옵션들만 있고 그마저도 구하기 힘들다. WA 제품들은 카피판도 없어 더욱 옵션이 부족하다는 것이 부각된다. 다만 GBBR은 예외로 옵션이 수없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