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더뉴스 (문단 편집) == 개요 == >'''Always WITH you! (날씨는 잠들지 않는다. 웨더뉴스는 하루 24시간 365일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 >웨더뉴스 홈페이지의 [[캐치프레이즈]] [[일본]]의 [[날씨]] 예보 사이트와 해당 사이트를 운영하는 법인. 일본 [[치바현]] [[치바시]] [[미하마구]](美浜区) 마쿠하리 신도심에 글로벌 센터가 있는데[* [[케이요선]] [[카이힌마쿠하리역]] 근처이다.] 여기서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천재지변]] 같은 상황으로 이곳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도쿄]]의 본사 건물과 [[미국]] [[오클라호마]]에 있는 센터를 사용한다고 한다.[* [[http://weathernews.com/ja/nc/ir/supporter/soukai/20100815.html|제24기 주주총회 자료 참고 (일본어)]]] 일본이 본사인 만큼 일본에서 기상과 관련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항해기상, 항공기상, 항만기상, 도로기상, 철도기상, 축제 등 행사기상, 방송기상, 댐기상, 물류기상, 편의점, 축구경기장 등 약 50개의 분야를 담당한다. 또 지진이 발생할시 실시간으로 지진정보도 알려준다.[* [[일본 기상청]]의 자료를 직접 전달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웹사이트 한정으로 일본 국내에서는 [[https://tenki.jp|일본기상협회 웹사이트]][* 정부 기관인 [[일본 기상청]]과는 다른 곳이다.]와 경쟁 관계에 있다. 회사 역사의 시작은 창업자인 이시바시 히로요시(石橋博良)가, 기상사고로 침몰한 선박[* 1970년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 당시 15명이 사망했다.]을 보고 나서, 단순한 기상회사가 아닌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기상정보회사로 착안하여 1986년 설립되었다. 다만, 당시 웨더뉴스 사장은 미국 오션루트라는 기상회사의 일본 법인이었으나, 미국 회사를 합병하여 웨더뉴스라는 타이틀로 시작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션루트 역사까지 포함하면[* 오션루트는 1950년대에 창립했다] 65년 이상 역사를 가진 기상회사다. 해상 서비스 이후 항공 서비스 등으로 확대되었으며, [[일본항공]]은 물론 [[ANA항공]], [[대한항공]] 등 현재에는 세계의 굵직한 회사들은 웨더뉴스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회사 자체가 미국과 연관된 적이 있긴 하지만, 미국의 The Weather Channel[* 이 쪽은 iOS의 날씨 서비스 제공원이다.]과는 관련이 없다. 또한 [[삼성 갤럭시]]의 [[삼성 날씨]]에 웨더뉴스가 날씨를 제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