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비전 (문단 편집) == 월드비전 관련 논란 및 해명 == '해외아동 1:1 결연하기'가 아닌 지역개발사업에 쓰인다는 것에 대한 논란이 있다. 하지만 월드비전은 [[https://www.worldvision.or.kr/campaign/2017/factcheck.asp#cont_03|공식 홈페이지]]에 '''해외아동후원금은 아동에게 직접 전달되지 않고 지역개발사업에 쓰이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월드비전은 그 국가에서도 가장 낙후되고 열악한 환경에 사업장을 두고 있기 때문에 아동이 사는 마을에는 학교, 보건소, 식수시설, 화장실 등 기본 인프라조차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다고 한다. 따라서 현금이 주어지더라도 아동이 가난한 생활을 극복하지 못하게 되고, 후원금에만 의존하여 자립 능력을 키울 수 없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https://www.worldvision.or.kr/sponsor/support/child/foreignchild.a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드비전의 공식입장에도 불구하고 이는 한국뿐 아니라 각국 전 세계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로, 2008년에는 호주에서도 공론화된 적이 있다. 호주 ABC방송의 리포터가 월드비전을 통해 10년동안 후원했던 아동을 방문했는데, 월드비전에서 보내주는 아동발달보고서에 따르면 해외아동후원금으로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으며,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영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하며, 10년이상 후원했음에도 후원자가 있는지 몰랐다고 한다. 10년 동안 후원 받은 것은 인터뷰 직전에 받은 볼펜 한자루와 재킷 한벌 뿐이라고 하여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한편 해당 방송은 2008년 11월 호주 ABC에 방영된 방송으로, 월드비전의 해외아동후원금 사용 방식인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 없이‘ 직접적인 혜택'에만 초점을 맞춘 부분적 보도였음이 밝혀졌으며, 당시 호주 월드비전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의혹을 해소했다고 한다. 월드비전은 기자와 제작자에게 그 지역사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보건, 교육, 식량보안 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그들은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심지어 거액의 후원금이 [[하마스]]로 흘러들어갔다는 뉴스도 나와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31152800079|연합뉴스]] [[이스라엘]] 법원이 해당 직원에게 중형을 선고했으나, 이스라엘은 인권·구호단체를 탄압하거나 통제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유엔 인권 최고대표 미첼 바첼레트 또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내 유엔 인권사무소 직원들의 요청을 묵살하고 통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월드비전 해당 직원은 수사 초기 자백하였으나, 이후 고문에 의한 자백이었다고 밝히며 결백함을 주장하고 있고, 재판 결과에 대해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월드비전 또한 재판 결과에 반발하였다. [[https://www.wvi.org/jerusalem-west-bank-gaza/mohammad-el-halabi-trial-overview|월드비전 공식입장문]] [[https://theqoo.net/square/554830119|동일한 아동 사진을 다른 이름과 함께 붙여서 광고한 것]]이 밝혀저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월드비전은 작업자가 실수로 동일한 아동을 중복 등록하여 발생한 문제라고 [[http://m.worldvision.or.kr/story/p8848/|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