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광보합 (문단 편집) === 라이선스 문제 없이 아케이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 * [[홈케이드]] 문서 참조. 월광보합도 홈케이드의 일종이지만 해당 문서에서는 좀 더 합법적인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원래 아케이드 게임기가 가정용이 아닌 업소용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사용할 경우 소음이나 설치 공간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2000년대 이후 게임 제작사들이 게임기에 구형 아케이드 게임이나 예전 세대의 게임기 게임 복각 버전을 DLC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게임들을 구매하여 이용한다. [[햄스터(게임 회사)|햄스터]]에서 [[플레이스테이션 4]]로 아케이드 아카이브즈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과거에는 한국 스토어에 없는 작품도 많았었는데, 2021년 이후로는 일본 스토어랑 동일하게 발매 되는 등 접근이 쉬워지도 있다.], [[캡콤]]의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과 [[캡콤 아케이드 2nd 스타디움]], 플레이스테이션 2로는 아케이드 게임 합본인 타이토 메모리즈, SNK 아케이드 클래식 시리즈 등이 정식 발매된 적이 있다. 특히 아케이드 어카이브즈는 점점 지원하는 게임의 수가 늘어나고 있고 없어진 게임 회사들의 게임들도 추가되는 추세이고, 후술할 스팀판 고전게임 합본들은 콘솔 게임에도 발매되었기 때문에, '''2023년 현재 기준으로 라이센스 문제 없이 월광보합에 수록된 게임들과 유사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Nintendo Switch|NSW]], [[PlayStation 4|PS4]]/[[PlayStation 5|PS5]], [[Xbox One|XB1]]/[[Xbox Series X\|S|XSX\|S]] 중 하나 이상의 게임기을 구입하는 것이다.''' * 스팀에도 이런 고전 게임들을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캡콤 벨트 액션 컬렉션]]과 상기한 아케이드 스타디움, [[https://store.steampowered.com/sub/76403/|메탈 슬러그]], 코나미 아케이드 클래식, SNK 40주년 콜렉션 등 다양한 고전게임들을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 2010년대 이후 레트로 게임기 붐을 타고 수많은 게임기들의 복각판이 클래식 게임을 내장한 채로 출시되었으므로 이런 게임기들을 구매하여 이용한다. 단, 이 쪽은 대부분 게임기 에뮬레이터들이며 아케이드 게임은 드물다. 아케이드 게임은 [[네오지오 미니]]와 [[캡콤 홈 아케이드]] 등이 있다. 다만 다른 게임기의 경우에도 아케이드 게임을 해당 게임기로 이식한 게임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지만 당시 게임기 성능상 대부분 품질을 떨어뜨려 이식된 것들이다. 또한 2010년대 이전에도 기기 일체형으로 내장된 아케이드 게임을 TV에 연결해서 즐길 수 있는 게임기가 나온 적이 있었으나 대부분 해외에서 판매된 물건이라 한국에서 구하기 어렵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미니처럼 복각판 게임기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메이저하게 알려진 복각판 게임기 외에도 위와 같은 아케이드 게임 합본도 존재한다. [[https://youtu.be/XBa4a5-Lb_8|데이터 이스트 클래식 미니 아케이드]] 이런 게임기들은 월광보합과는 달리 게임 회사들에게 정식으로 라이선스를 받은 게임기이다. 위와 같은 게임기들 중 일부([[팩맨]], [[갤럭시안]], [[버블보블]] 등)는 한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아케이드판이 아닌 게임기 이식작들이 수록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케이드판을 원하는 사람들은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한다. * 자신이 직접 해당 구형 소프트웨어 패키지나 기판을 보유해 실기로 돌리는 것이다. 매우 번거롭지만 수집가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 다만 불법 복제로 몸살을 겪어온 음악이나 영화 등 다른 플랫폼들이 과거 그러했듯이 아직까지는 한큐에 복제 제품 사서 TV에 꽂아서 쓰는 것이 금전적인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편의성 면에서도 정품을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 역시도 다른 플랫폼들이 현재 그렇듯, 플랫폼을 아우르는 편의성을 구독 기반으로 제공하는 대기업들이 나타난다면 언젠가는 해결될 것이다. 적어도 2010년대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편의성만 제대로 확보되면 소비자들은 정품에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다. 변수가 있다면 다른 미디어와는 달리 게임계에서는 상당 수의 게임들이 계약 상 어떤 게임기에 종속되어 있거나 게임기를 만든 회사에 의해 개발된 게임인 경우에 타 플랫폼으로 구형 게임을 제공하는 데에 소극적이라는 것 정도인데,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유독 에뮬레이터 게임만 전환이 늦은 걸 수도 있다. 그런 문제에서 자유로운 게임들은 PC의 경우 가장 오랫동안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 서비스를 한 스팀으로 대부분 구매할 수 있고, 최신 게임 스트리밍에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 구글 등 온갖 IT 대기업들이 다 뛰어든 것만 봐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