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호 (문단 편집) === 대마초 흡연 의혹(무혐의) === [include(틀:사건사고)] 2019년 11월 1일, 대마초 흡연 의혹에 관한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433/0000064009|디스패치 기사]]가 나왔다. 2013년 10월경 원호가 대마를 흡연했다는 정다은의 친한 지인인 조씨[* 버닝썬 총괄이사 겸 MD로 현재 수감중이다.]의 제보와 정다은의 진술을 바탕으로 2019년 9월 경찰 마약수사대 측에서 내사를 시작해 2019년 9월 말 원호의 모발을 임의제출 받아 마약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2시간 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9월 독일 공연 후 귀국할 당시 공항에서 수화물 및 몸 검사를 받은 적이 있었으나 간단한 세관검사로 안내 받았으며 별도로 수사내용에 고지를 받은 적은 없어 2013년 대마초 혐의와 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당사는 전혀 알지 못했다고 입장을 표명하면서 원호와의 [[http://m.newspim.com/news/view/20191101000940|계약을 해지했다]]. 2020년 3월 14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3월 10일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의 전 멤버 원호에게 시중에 제기된 대마 등 마약 혐의와 관련된 조사를 종료하고 혐의 일체에 대해서 [[http://naver.me/GP6L8lhd|'''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원호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며 수사기관의 과학적 검사 등 모든 수사 절차에 적극 협력해왔으며,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5개월 동안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했으나 어떠한 혐의도 발견할 수 없었고, 지난 3월 10일 원호에 대해서 내사 종결[* 내사는 수사 개시 이전의 단계를 말하며, 수사는 조사 상대방에 대하여 "범죄의 혐의가 있다" 라고 판단하였을 때 시작된다. 내사를 통해 용의자가 범죄의 혐의가 없다고 판단되면 내사를 종결한다.] 처분했다고 한다. 2020년 3월 16일, 원호는 [[https://www.dispatch.co.kr/2069903|디스패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과하고 싶고 오해를 풀고 싶다.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5개월 만에 첫 심경을 밝혔다. 원호는 인터뷰에서 가난으로 인한 친구들의 따돌림과 가정불화 등의 불우한 어린시절로 인해 현실을 원망하며 엇나가다 위험한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제 잘못도 있고, 오해도 있습니다. 물론 되돌릴 수 없는 일이란 걸 압니다. 저와 비슷한 환경에 처했다고 모두가 엇나가는 건 아니니까요. 보호관찰을 받았을 때 많이 반성했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변명입니다. 제가 잘못했어요.” 라며 핑계대지 않고 인정하며 거듭 사과했다. 하지만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아닌 건 아닌 거다. 대마초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몬베베를 만난 다음, 저는 완전히 변했습니다. 사랑을 받는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됐습니다. 하루 하루를 더 잘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요. 사실 그런 따뜻한 감정을 처음 느껴봤어요. 그래서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어요. 그 사랑을 다시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 라고 하며 그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 이 인터뷰에 나섰다고 [[https://news.nate.com/view/20200316n15034?mid=n1008|끝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