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티드(웹툰) (문단 편집) == 문제점 == 내용 이해를 못하겠다는 의견이 많다. 그런데 이는 원티드가 인트로-카코포니-노이즈-스캣,하모니로 이어지는 큰 하나의 이야기 축이 있을 뿐 각각의 회차에 따르는 소제목 에피소드가 있고 그것을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는 방식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는 데서 온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그런 소 에피소드가 없기에 원티드는 하나의 떡밥이나 사건을 던지고 그걸 풀고 나서 넘기는 방식이 명확하게 보이지가 않는다. 큰 틀 안에서 벌어지는 하나의 사건 정도로만 비추는 듯....특히 사건을 일으키고 해결해 나가는 모든 과정을 화면구성이나 인물의 행동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인물 개개인의 생각과 대사로만 나타내는 경향이 크다. 작가 자신을 위해서라도 스토리텔링 기술을 조금 더 키우는것이 좋을것이다. 작가의 설정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모든 사실을 캐릭터의 입을 빌어 독자에게 전달하는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집중하기 쉽지 않고 놓치는 떡밥이나 언급 등이 있어 독자들이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 경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카코포니가 후반부로 들어가면서 가고일의 비중이 늘어나게 되는 데 이때부터 원티드-룩스로 구축되던 이야기의 축이 가고일의 등장으로 인해 분산되면서 흐려졌다는 의견 또한 있다. 심지어 가고일 인물들의 경우 별다른 설명없이 어느 순간에 늘어나 있다시피 해서 더더욱 그렇다. 뿐만 아니라 인트로 시절부터 이어지던 지각이 비일비재하다시피 하고, 실제 본편의 분량이 미흡한 탓에 스토리 진행이 더더욱 독자들에게는 매끄럽게 다가오지 않는 듯하다. ~~근데 본편에 나온 내용을 모르겠다 하는건 더더더 아니다~~ 또한 인트로-카코포니-노이즈의 진행에 따라 작가의 그림체가 조금씩 바뀌었는데 현 시점인 노이즈에 와서는 그림체에 대한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듯. 다만 카코포니에서의 화려한 작화에서 노이즈로 넘어오게 되면서 작화가 차분해진 편이다. 실제로 카코포니의 작화보다 남캐들의 작화는 좀 더 남성스럽게 그려지고 있어 이를 좋아하는 팬들은 좋다고 하기도..다만 카코포니에서 그려지는 약간은 미형의 소년스러움이 남아있는 작화, 그러니까 좀 더 예쁘고 귀여운 작화를 원하는 팬들은.........~~카코포니 시절의 준케이 윤희웅과 지금의 준케이 윤희웅을 비교해 봐. 눈이 크단 말이야!~~ 문제점이라고 하기에는 작은 문제일수도 있지만, 맞춤법에 어긋나게 쓰는 대사가 생각보다 많다. 특히 매 화마다 자주 등장하는 '획'이라는 효과음도 사실은 '홱'이라고 쓰는것이 맞다. 저 경우에는 작가가 자신이 원하는 느낌이 홱,보다는 획이 맞다면 또 어쩔수 없지만.... 효과음을 제외하고 캐릭터들의 대사에서 빈번한 맞춤법오류가 나타나는데 이야기 집중에 방해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대사를 다 쓰고나서 맞춤법 검사기에 한번만이라도 돌리기를 바란다.(...) 작화나 매력적인 캐릭터성, 나름 큰 틀에서 준수한 설정구축 등 장점이 많아도 스토리 진행의 기본인 전개능력과 전달력이 지나치게 부족하면 대중적 인기를 누리기 어렵다는 사례.~~작화는 괜찮은데 다른 모든 요소가 더 심각해진 [[나이트런]]쯤 된다.~~ ~~아니 비문 쪽도 나런체만큼 심각하진 않을수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