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주시/역사 (문단 편집) == [[조선]] == 1395년 조선시대 지방 행정구역을 재편하면서 강릉과 원주의 이름을 따 강원도가 생기고 감영이 설치되어 500년 간 도의 중심지가 된다. 그 전에는 양광도에 속했으나, 양광도가 남북으로 경기도, 충청도로 나눠지는 와중에 원주 일대만 딱 양광도 계열 도가 아닌 교주강릉도 계열의 도로 넘어가게 된다. || [[파일:원주_1895년(2).png]] || || '''황색 : 원주군(原州郡)''' || || 1. 지향곡면(地向谷面)[br]2. 정지안면(正之安面)[br]3. 호매곡면(好梅谷面)[br]4. 저전동면(楮田洞面)[br]5. 소초면(所草面)[br]6. 본부면(本部面)[br]7. 사제면(沙堤面)[br]8. 미내면(彌乃面)[br]9. 부론면(富論面)[br]10. 귀래면(貴來面)[br]11. 금물산면(今勿山面)[br]12. 판제면(板梯面)[br]13. 부흥사면(富興寺面)[br]14. 가리파면(加里坡面) || [[1895년]] 친일내각이 주도한 2차 [[갑오개혁]]으로 인해 8도를 [[23부제]]로 개편하면서 [[충주시|충주]]부 관할의 원주군으로 격하되고 [[서원면|고모곡면]]이 횡성군에 편입되어 행정 중심지의 기능을 잃었으나[* 반면에 23부제 시행 때 강릉은 영동을 비롯한 강릉부로 분리되었고, 춘천은 그밖의 영서와 경기 일대를 비롯한 춘천부로 분리되었다.], 이듬해인 [[1896년]] 다시 8도를 바탕으로 한 [[13도제]]가 시행되었다.[* 그러나 도청은 원주로 회복되지 못하고 춘천에 계속 있었다. [[6.25 전쟁]] 때 임시 강원도청 소재지가 되었으나 전후 다시 춘천으로 옮겨졌다.] 한편 1906년 수주면과 양변면이 [[영월군]]에, 지내면과 서면이 여주군에 편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