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신/전투 (문단 편집) ==== 격화 조합 ==== 촉진/발산 반응을 사용하는 조합. 풀 원소와 번개 원소가 만나면 해당 적은 활성 상태가 되며, 활성 상태가 지속되는 동안은 별도의 소모 원소 없이 지속적으로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활성 상태에서 원소 소모가 없다는 것은 곧 활성 상태를 만들기만 하면 번개/풀 두 캐릭터가 함께 촉진/발산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딜러 캐릭터의 원소에 관계없이 두 반응이 함께 일어나기 때문에 촉진/발산 반응을 크게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으로 격화 조합이라고 통칭한다. 활성 상태의 지속 시간은 남아있는 원소 부착량에 비례한다. 따라서 물/불 원소와의 반응 등으로 풀 원소가 소모되면 활성이 꺼져버리게 된다. 이 경우 재부착을 통해 다시 활성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활성이 꺼지는 것은 번개/풀 딜러 입장에서는 손해이지만, 후술할 원핵 조합 등에서는 활성이 꺼지더라도 추가적인 반응을 만들어낼 수 있어 전체 딜링에서 이득이 생기기도 한다. 격화 반응은 스킬 계수에 반응 계수가 합연산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반응 계수에 원소 마스터리 스탯이 관여하므로 원소 마스터리가 유효 옵션이 된다. 반응 계수에도 치명타, 피해량 등의 스탯이 적용되는데, 운근/신학처럼 추가 계수가 합연산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추가 계수는 사용하는 스킬의 계수와 독립적이기 때문에 스킬 계수와 관계없이 반응을 많이 일으키기만 하면 딜링 총합이 가장 높다. 따라서 ICD가 짧으면서 공격 횟수와 빈도가 많은 캐릭터가 격화 반응에 유리하다. 매 반응마다 일정량의 고정 계수가 추가되기 때문에 저점 성능이 좋은 편이다. 반면 대미지를 배수로 증가시키는 증폭 반응에 비해 고점 성능은 다소 낮아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