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신/시스템/원소 (문단 편집) ==== 격변 반응 ==== '''Transformative Reaction''' 과부하, 초전도, 감전, 연소, 쇄빙, 확산, 개화, 만개, 발화 반응이 해당된다. 반응을 일으켰을 때 캐릭터의 레벨과 월드 레벨에 비례하는 기본 수치에 원소 마스터리에 비례하여 일정 배율을 곱한 '추가 피해'를 준다. 이 피해는 상대의 방어력을 무시하지만 그 속성의 내성은 무시하지 못한다. 격변 반응은 반응을 일으킨 캐릭터의 공격력, 스킬 계수, 피해 증가, 치명타, 피해량 스탯 등이 '''일절 적용되지 않고''' 레벨 계수와 원소 마스터리만 관여한다. 풀 원소 관련 격변 반응[* 연소, 개화, 발화, 만개]에 한해 나히다 2돌파의 효과로 치명타 확률 20%, 치명타 피해 100%를 추가할 수 있다. 격변은 반응 자체가 별도의 피해를 입히므로 번개 원소가 부착된 상태로 비를 맞거나 물에 들어가도 감전 반응이 일어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피해량이 별도로 계산되기 때문에 '반응을 일으킨 공격'의 피해량과 '격변 반응'의 이름, 그리고 그 격변 반응의 피해량이 별도로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메커니즘의 문제로 인해 캐릭터의 피해 증가 및 치명타 효율이 증폭 반응보다 떨어진다. 자체 피해량 따로, 격변 반응으로 발생하는 피해량 따로 적용되기 때문. 당연하겠지만 격변 반응으로 발생하는 추가 피해에는 캐릭터의 원소 피해 증가 스탯도 적용되지 않는다. 때문에 증폭 반응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진다고 여겨진다. 반면, 적용되는 스탯이 적다는 점은 그만큼 캐릭터 성장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격변 반응을 활용하는 캐릭터들 중 고성능을 보여주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이러한 요소들이 장점으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자기 자신의 체력만을 기반으로 개화 반응의 피해를 증가시키는 닐루와 원소 마스터리를 극한으로 끌어올려 힐과 동시에 만개 반응을 활용하는 쿠키 시노부가 있다. 둘 모두 투자 자원 대비 성장 속도가 독보적으로 빠르다.] 다만, 풀 속성 관련 반응을 제외하면 구조적으로 호스트와 게스트가 뒤섞이기 때문에 4명의 캐릭터들이 모두 원마를 끌어올려야한다는 단점이 있고, 일반 치명타 세팅에 비해 포텐이 높지도 않아서 보통은 3.0 버전 이후 출시된 '개화'와 그 파생 반응만이 주로 쓰이고, 이외는 다소 마이너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