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신/무기/한손검 (문단 편집) ==== 고요히 샘솟는 빛 ==== ||<-2>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d5a555, #755555); height: 100px; width: 100px; float: left" [[파일:genshinicon_무기-5성-고요히 샘솟는 빛 1.png|width=100]]}}}{{{#!wiki style="background-image: ; height: 20px; width: 100px; float: left" 외형 변화 전 }}} {{{#!folding [ 외형 변화 후 ]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d5a555, #755555); height: 100px; width: 100px; float: left" [[파일:genshinicon_무기-5성-고요히 샘솟는 빛 2.png|width=100]]}}} }}}{{{#ffc741 ★★★★★}}} }}}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b46e2c;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한손검}}}[br]{{{#333,#ddd '''고요히 샘솟는 빛'''}}} }}} || ||<^|1>가장 순수한 물이 맴도는 지팡이. 먼 옛날에 해저 평원 위의 가장 높은 권위를 상징했다 || || 기초 공격력 ||'''44 ~ 542''' || || 추가 능력치 ||치명타 피해 '''19.2% ~ 88.2%''' || || 무기 스킬 ||'''호숫빛의 여명과 황혼'''[br]장착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원소전투 스킬로 주는 피해가 {{{#39c '''8/10/12/14/16%'''}}}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3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장착 캐릭터 HP 최대치가 {{{#39c '''14/17.5/21/24.5/28%'''}}}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2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상술한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 || || 시리즈 종류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include(틀:원신 한손검)] 「[[원신/무기/한손검#고요히 샘솟는 빛|고요히 샘솟는 빛]]」}}}{{{#!wiki style="display:inline-block" [include(틀:원신 양손검)] 「[[원신/무기/양손검#|{{{#808080 미출시 무기}}}]]」}}}{{{#!wiki style="display:inline-block" [include(틀:원신 장병기)] 「[[원신/무기/장병기#|{{{#808080 미출시 무기}}}]]」}}}{{{#!wiki style="display:inline-block" [include(틀:원신 법구)] 「[[원신/무기/법구#영원히 샘솟는 법전|영원히 샘솟는 법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include(틀:원신 활)] 「[[원신/무기/활#|{{{#808080 미출시 무기}}}]]」}}} || || 획득 경로 ||기원(기간 한정) || ||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Splendor of Still Waters [br][[파일:중국 국기.svg|width=20]] [ruby(静水流涌之辉, ruby=)] [br]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ruby(静水流転,ruby=せいすいるてん)]の[ruby(輝,ruby=かがや)]き || ||<-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고요히 샘솟는 빛 - [ 단계별 능력치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돌파 단계 || 레벨 || 기초 공격력 || 치명타 피해 || ||<|2> 0 || 1 || 44 || 19.2% || ||<|2> 20 || 110 ||<|2> 33.9% || ||<|2> 1 || 141 || ||<|2> 40 || 210 ||<|2> 49.4% || ||<|2> 2 || 241 || ||<|2> 50 || 275 ||<|2> 57.2% || ||<|2> 3 || 307 || ||<|2> 60 || 341 ||<|2> 65.0% || ||<|2> 4 || 373 || ||<|2> 70 || 408 ||<|2> 72.7% || ||<|2> 5 || 439 || ||<|2> 80 || 475 ||<|2> 80.4% || ||<|2> 6 || 506 || || 90 || 542 || 88.2% || }}}}}}}}} || ||<-2> [include(틀:원신/무기 돌파 소재 3~5성, 등급5성=inline, 아이템이름=고요히 샘솟는 빛, 돌파1이름=성스러운 이슬의 침전, 돌파2이름=성스러운 이슬의 승화, 돌파3이름=성스러운 이슬의 샘물, 돌파4이름=성스러운 이슬의 정수, 상급1이름=탁한 물 한 방울, 상급2이름=탁한 물 한 움큼, 상급3이름=갓 태어난 탁한 물의 환령, 일반1이름=기이한 바다의 방울, 일반2이름=기이한 바다의 결정, 일반3이름=이색 결정석, )] || ||<-2> {{{#!folding 고요히 샘솟는 빛 - [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text-align:center" 스토리 №1}}}[br]{{{#!wiki style="text-align:left" 「깊은 죄는 영원의 도시의 몰락을 초래했고, 수많은 노예와 참주를 어두운 밤의 분노 속에 파묻혀 죽게 했다」 「우리는 [[에게리아(원신)|에게리아]] 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니. 순수한 물의 잔을 되찾고, 그분의 왕국에서 그분을 맞이할 것이다」 「오직 이것만이 타고난 우리의 원죄를 속죄하고, 같은 죽음을 피할 방법일테니」 「어떤 희생을 치르든 우리는 물의 기사의 이름으로 고귀한 사명을 다하리라」 웅장한 악장도 결국 끝나는 순간이 찾아오겠지만, 고대 세계의 무너진 폐허 속에서 정의를 지키는 이는 이렇게 맹세한다. 이 물빛 지팡이는 조화로운 번영의 노래가 울려 퍼지던 시절, 높은 바다의 나라들의 신에 맞선 사람들을 통합한 에리니에스라는 기사의 소유품이었다. 그녀의 고향은 신왕의 분노 속에서 잿더미가 되었고, 황금의 성에서 온 군단들은 그녀의 친족을 노예로 삼거나 학살했다고 전해진다. 그런 운명을 오직 두 사람만이 피할 수 있었다. 한 사람은 전쟁 도중 거만한 조율사를 만나 권위의 계승자가 되었고 물들의 주인이 가련히 여긴 다른 한 사람은 아레모리카 섬의 왕작에게 입양되어 신왕이 앗아가지 못한 물을 지켰다. 비록 한 국가에서 태어난 후손이지만, 운명의 흐름이 결국 선악을 갈라놓았다. 물 위의 부평초가 결국 사방으로 흩어지듯이 말이다. 그렇게 바닷바람과 귓가에 스치는 호수 속 소녀의 나긋한 속삭임에 따라 고귀하고 굳센 기사들은 여정에 올랐고 상상도 못 할 만큼 수많은 시련과 전례 없는 역경을 헤쳐 나간 끝에, 사람들의 염원은 마침내 하늘에 닿게 되었다. 순수한 영혼과 무수한 희생을 통해 거머쥔 순수한 물의 잔 덕분에, 마침내 물들의 여주인은 오랜 유폐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물들의 주인이자 자비로운 에게리아 님, 저는 당신의 심판을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선행과 공덕을 많이 쌓았지만, 이 여정에서 깊은 죄에 오염됐습니다」 「당신의 이상은 한 치의 오점도 없어야 하니, 이곳에서 추방당해야만 제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물들의 주인이자 자비로운 에게리아 님, 제 마지막 염원을 들어주십시오」 호숫빛처럼 맑은 아침 햇살 아래, 간절하고도 애절한 말이 물들의 주인의 마음을 움직였고 이에 인자한 신은 인간의 아이의 부탁을 들어주고, 떠나는 그녀의 앞길을 축복했다. 신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사심 없는 이에게는 공평과 정의로운 판결만이 관용을 뜻할 뿐이었다. 그렇기에 그 고귀한 결의가 운명의 바탕색을 물들인 것일지도 모른다. 에게리아의 축복과 함께 호숫빛처럼 순결한 물빛 장검이 순수한 빛에 잠기자 그 검을 들었던 기사도 힘찬 발걸음으로 산골짜기로 떠난 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 {{{#!wiki style="text-align:center" 스토리 №2}}}[br]{{{#!wiki style="text-align:left" 「깊은 죄는 영원의 도시의 몰락을 초래했고, 수많은 노예와 참주를 어두운 밤의 분노 속에 파묻혀 죽게 했다」 「우리는 위대한 어머니 신의 이름으로 맹세하니, 순수한 물의 잔을 되찾고, 그녀를 유폐시킨 족쇄를 파괴할 것이다」 「오직 이것만이 타고난 우리의 원죄를 씻고, 같은 죽음을 피할 방법이리니」 「누가 희생을 치르든, 우리는 공평과 정의의 이름으로 어쩔 수 없는 이 사명을 다하리라」 웅장한 악장도 결국 끝나는 순간이 찾아오지만, 고대 세계의 무너진 폐허 속에서 복수에 눈 먼 이는 이렇게 맹세한다. 이 물빛 지팡이는 조화로운 번영의 노래가 울려 퍼지던 시절, 높은 바다의 나라들의 신에 맞선 사람들을 통합한 에리니에스라는 가수의 소유품이었다. 그녀의 부족은 신왕의 정복으로 파멸했고, 황금의 성에서 온 군단들은 수많은 야만인 모두를 노예로 삼거나 학살했다고 전해진다. 그런 운명을 오직 두 사람만이 피할 수 있었다. 한 사람은 전쟁 도중 거만한 조율사를 만나 권위의 계승자가 되었고 부패한 유골 사이에 숨어 있던 다른 한 사람은 아레모리카 섬의 부족장에게 입양되어 신왕이 앗아가지 못한 물을 지켰다. 비록 부드러운 바닷바람 속에서 물빛으로 이루어진 노래를 함께 들었지만, 운명의 흐름은 결국 옛사람들을 배반의 양극단으로 인도했다. 그렇게 조석과 귓가에 스치는 정령의 나긋한 속삭임에 따라 검을 노래하는 자들은 복수심을 불태우며 여정에 올랐고 상상도 못 할 만큼 수많은 시련과 전례 없는 역경을 헤쳐 나갔지만, 순수한 물의 잔의 행방을 찾을 수는 없었다. 그때 하늘의 간택으로 물들의 여주인이 오랜 유폐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서, 황금의 군왕을 대신해 뭇 바다의 폐허를 통솔했다…. 「물들의 주인이자 영광스러운 원초의 어머니, 저는 당신의 훈계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당신을 위하여 불의한 자들을 수없이 죽이고, 수많은 성곽을 함락시켰습니다」 「부디, 뭇 바다의 후손이 멸망을 피할 방법을 가르쳐주십시오」 「물들의 주인이자 영광스러운 원초의 어머니, 부디 한 번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핏빛으로 물든 황혼 아래, 간절하고도 애절한 말이 물들의 주인의 마음을 움직였고 이에 인자한 신은 인간의 아이에게 그녀가 포르투나의 군왕에게 전한 모든 것을 들려주었다. 다만 신은 알지 못했다. 이기적인 갈망은 오직 이기적인 절망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그렇기에 그 환상 속 궤멸이 신앙의 바탕색을 물들인 것일지도 모른다. 검붉은 피로 물든 물빛 장검이 남아 있던 최후의 이성을 따라 무너지자 검을 들고 있던 여가수는 비척이는 발걸음으로 산골짜기를 떠난 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명예와 복수에 눈이 먼 부족의 왕은 끝내 그녀가 꿈꾸던 왕국을 보지 못했고, 지난날 똑같이 원대한 뜻을 품었던 신처럼 결국 구원이라는 것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리고 수년 후, 황금 사냥꾼으로 칭해지는 악사가 다시금 그 이름을 떠올렸을 때 그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피도 눈물도 아닌 멀리서 들려오는 풀피리 소리와 물빛 달 아래 벗어나지 못하는 원무뿐이었다.}}}}}} || [[푸리나]]의 전용 무기. HP 계수를 가진 푸리나에게 맞춰서 44의 낮은 기초 공격력과 부옵션 추가 능력치가 최대로 붙어 나왔다. 무기 착용자의 HP에 변동이 있을 경우 원소전투 스킬 피증, 다른 파티원들의 HP에 변동이 있을 경우 HP 최대치가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주력 딜링 수단이고, 우시아 모드에서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한다면 피해 증가 버프와 더불어 파티 전체에 자해를 거는 푸리나에게 맞춰진 설계로 푸리나가 무기 스킬을 온전히 사용할수 있다. 다만 명함 [[야란]]이 약수를 사용할 경우 원충옵션이 없어서 돌파를 우선시 하듯이 이쪽도 원충 관련 옵션이 전무해서 [[푸리나]]가 무기스킬을 온전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파티 내 물 배터리 캐릭터를 기용하거나 원충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는 4돌파 이상의 고돌파가 필요한 탓에 야란처럼 전무보다는 푸리나 자체의 돌파가 우선시 된다. 또한 원주인에게조차 깡물팟이나 바위파티가 아닌 경우 원마 지원과 원소반응 고점을 노리기 위해 전용 무기가 아닌 성현의 열쇠를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온필드 한손검 딜러가 들만한 적당한 무기가 없다면 이 무기를 들어 화력을 보강할 수 있다. [[카미사토 아야카|아야카]]도 준종결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원소폭발 위주 딜러라서 무기 스킬을 적극 써먹기는 어렵지만, 최대 40%의 치명타 확률을 제공하는 얼음바람 4세트를 착용하기 때문에 88.2%의 치명타 피해는 가뭄의 단비다. 포텐셜은 잎을 가르는 빛과 동급. [[알하이탐]]도 또한 준종결 무기로 사용 가능하다. 치명타 가치부터 전용무기와 준종결 무기인 잎을 가르는 빛, 반암결록과 동일하며, 보호막 서포터를 기용하는 발산 파티가 아닌 나행시 만개 파티에서 사용하는 경우 [[쿠키 시노부|캐릭터의 HP 변동이 잦은데]], 이에 따라 주력 딜링 수단인 원소전투 스킬의 피해가 24%까지 증가하기 때문이다. [[닐루]]에게 HP% 무기인 성현의 열쇠나 뱃도랑 장검이 없을 경우 사용할 수 있다. 개화 파티 특성상 풍요의 핵에 자해 딜이 발생하고 힐러가 반드시 투입되는 특성상 무기 스킬이 상시로 발동된다. 성능과 별개로 색 배합과 룩도 잘 어울린다. [[각청]] 또한 종려를 기용하는 파티가 아니라면 치명타 밸류와 피해량 증가를 보고 채용할 수 있다. 그 외의 다른 한손검 딜러에게 마땅히 줄 5성 무기가 없을 경우에도 높은 치명타 피해 하나만 보고 착용해도 나쁘지 않다. 푸리나가 해당 무기를 사용할 경우 푸리나 본인의 프뉴마/우시아 상태에 따라 손잡이 부분의 빛 색이 달라지는 요소가 있다. 여담으로 무기 외형과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무기는 검이라기보단 날붙이 하나 없는 '''지팡이'''에 가깝다. 때문에 베는 동작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한손검 캐릭터가 사용할 경우 이질감이 다소 느껴지는 편.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