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신/기원 (문단 편집) == 여담 == * 지금까지 한정 캐릭터들은 해당 한정 기원이 돌아오지 않는 한 얻을 방법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각은 이전 출시 순서와 상관 없이 하고 있어 유저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출시 직후엔 단일 배너였으나, 버전 2.3 「눈보라 속 그림자」 부터 캐릭터 한정 기원 배너가 두 개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2.8 버전 후반 요이미야 복각을 마지막으로 단일 배너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으며 이중 배너가 정착되어 이어져 오고 있다. * 현재 기원 시도 횟수가 어느 정도이고 천장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는 인게임 내 기원 내역을 통해 유추하거나, 이 내역 페이지의 로그를 이용해 [[paimon.moe]]라는 외부 사이트로 편리하게 계산할 수도 있다. 이곳에서는 [[https://paimon.moe/wish/tally|전체 기원에 대한 실 확률 통계]]도 제공 중인데, [[대한민국 게임계의 문제/게임 내부의 문제#s-2.1.2|한국 게임사]]의 뽑기 확률에 대한 신뢰도 있는 정보제공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 기원 콘텐츠는 흔한 모바일 게임의 전형적인 적폐식 [[가챠]] 시스템이기 때문에, 다른 게임의 유저처럼 온갖 미신을 믿고 돌리는 가챠법들이 존재하며[* 흔히 가챠를 하기 전 목표로 하는 캐릭터와 어울리는 장소에 들어간 후 돌리거나, 깨끗한 마음가짐과 안정을 위해서인지 정선궁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돌리는 등 장소를 따지기도 한다.] 결국 언젠가부터 게임 내에서 유저들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타노스]]마냥 [[소울 스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자신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추락사시킨 뒤 바로 가챠를 돌리는]] 가챠법이 유행하고 있다. 이중 가장 유명한 장소는 [[몬드#세부지역|몬드성]]에 있는 바르바토스 신상의 손바닥 위로, [[벤티(원신)|벤티]]가 게임 필수캐로 자리 잡음으로써 "바람 신을 불러내는 건데 본인 신상에다가 목숨 하나 정도는 바쳐야 하지 않을까?"라는 발상으로 시작된 그야말로 [[인신공양]] 신앙에 가까운 가챠법. 다만 어디까지나 미신에 가까운 발상이다 보니 가끔 애써 [[픽뚫|제물로 바쳤던 캐릭터가 픽업 대신 튀어나오는]] 웃지 못할 광경이 연출되고는 한다. 이나즈마 출시 이후에는 나루카미 신사에서 매일 한 번씩 뽑을 수 있는 점괘로 가챠를 돌리지 말지 정하는 미신도 생겼다. [* 이제 폰타인 메로피드 요새에 가서 하루마다 주는 쪽지로 가챠를 돌릴지 말지 하는 사람도 생길 거 같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7.1, title=원신, version=165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