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수(계급) (문단 편집) ==== [[스웨덴군]] ==== [[파일:1000002279.jpg|width=50%]] ▲ 최후의 스웨덴 야전원수 요한 아우구스트 잔델스.[* [[핀란드]]의 유명한 맥주인 '잔델스 맥주(Sandels)'의 브랜드명은 그의 이름에서 따왔다.] 스웨덴군 야전원수(General Fältmarskalk)는 어원적으로 독일의 영향을 받았다. 스웨덴은 [[나폴레옹 전쟁]] 이래로 전쟁을 겪은 적이 없기 때문에 1824년 마지막으로 수여되고 150년 가까이 신규 수여자가 없다가 1972년에 폐지되었다. 총 77명이 존재한다. 야전원수 도입 전에는 국왕 폐하의 왕실원수(Hans Majestät Konungens riksmarskalk) 직책이 군대 최고사령관을 칭하는 명칭으로 쓰였다. 이 직책은 현재도 존재하나, 지금은 스웨덴 왕실을 보좌하고 연락 및 공보업무를 전담하는 궁내부장을 지칭한다. [[파일:Charles_XIV_John_as_Crown_Prince_of_Sweden_-_François_Gérard.jpg|width=50%]] ▲ 스웨덴군 대원수 복장의 [[칼 14세 요한]]. 스웨덴군 [[대원수]](Generalissimus) 계급은 역시 이탈리아어에서 따왔으며 총 2회 수여되었다. 최후의 대원수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웨덴 왕세자, 그리고 후에 국왕이 되는 [[칼 14세 요한]]. 원래 프랑스군의 원수였지만 스웨덴 왕세자가 된 후, 대프랑스 동맹에 스웨덴이 참여함에 따라 스웨덴군 총사령관으로서 대원수 계급을 받고 참전했다. 참고로 러시아, 루이 18세의 프랑스, 그리고 나폴레옹의 프랑스가 각각 러시아군 및 프랑스군 대원수 계급을 수여하고자 했지만, 칼 14세 본인이 고사했다.[* 나폴레옹이 대원수 칭호를 보낸 이유는 과거 자신의 부하이기도 했던 칼 14세에게 화해의 제스처를 보냄으로써 스웨덴을 대프랑스 동맹에서 이탈시키고자 하는 계책이었다. 물론 안 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