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수(계급) (문단 편집) ===== [[러시아 제국군]] ===== [[파일:attachment/Kutuzov1.jpg|width=50%]] ▲ 나폴레옹 전쟁 당시 러시아 제국군 육군 원수 [[미하일 쿠투조프]]. [[파일:Milutin_DA.jpg|width=50%]] ▲ 20세기 초 러시아 제국 육군 원수 드미트리 밀류틴. [[파일:Grand_Duke_Alexei_Alexandrovich_of_Russia_Admirable.jpg|width=50%]] ▲ 20세기 초 러시아 제국 해군 원수 [[알렉산드르 3세|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 대공]]. [[파일:1912ir018-p01.png|width=75]] ▲ 러시아 제국 육군 원수 계급장 [[파일:1904mor-21.png|width=75]] ▲ 러시아 제국 해군 원수 계급장 [[러시아 제국 육군]]의 야전원수(게네랄펠트마르샬, Генерал-фельдмаршал) 계급은 어원적으로 [[독일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1700년 표트르 대제가 초대 제국수상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골로빈에게 수여한 것이 최초이다. 러시아 제국군은 상급대장과 준장이 없었기에 1917년 기준으로 아래에 대-중-소장의 세 개 장성급 계급을 두고 있었는데 이는 해군도 마찬가지다. 총 64명이 야전원수 계급을 받았으며, 최후의 수여자는 [[알렉산드르 2세]] 치세에 [[체르케스인]] 대학살을 지휘하고 러시아군을 근대화한 드미트리 밀류틴 총참모장이었다. 한편 [[러시아 제국 해군]] 원수(게네랄 아트미랄, Генерал-адмирал)의 경우 표트르 대제의 해군 육성 정책에 힘입어 육군원수 계급보다 5년 정도 더 빨리 제정되었다. 해당 계급명은 다른 국가들에서는 해군 [[대장]], 또는 해군 [[상급대장]] 명칭으로 쓰였는데, [[네덜란드 해군]]에서 따온 것이다. 그 외 [[대원수]](게네랄리시무스 Генералиссимус) 계급도 있었다. 어원적으로 타국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어에서 따왔다. 소련 시절까지 합쳐 총 4명에게 수여되었다. 대표적인 인물이 [[알렉산드르 수보로프]]. 러시아 제국의 원수들과 대원수들은 [[겨울궁전]]의 원수홀(Фельдмаршальский зал)에 그 초상화가 걸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