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수(계급) (문단 편집) ==== [[폴란드군]] ==== [[파일:Jozef_Pilsudski1.jpg|width=50%]] ▲ 제2공화국 시절 폴란드 원수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파일:Rola-Żymierski_Michał.jpg|width=50%]] ▲ 인민 공화국 시절 폴란드 원수 미하우 롤라지미에르스키. [[파일:826px-Army-POL-OF-10.svg.png|width=75]] ▲ 폴란드 원수 계급장 '폴란드 원수(Marszałek Polski)' 계급은 [[폴란드군]] 육해공군 공통의 최고 계급으로, 독립 직후인 1920년 3월 19일,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에게 최초로 수여되었다. 2공 시절에는 피우수트스키와 2차 대전 당시 폴란드군 사령관이던 에드바르트 리츠시미그위가, 그리고 공산 시절에는 미하우 롤라지미에르스키와 마리안 스피할스키 이렇게 각각 두 명씩 존재한다. 여기에 1차대전의 전공으로 수훈받은 프랑스의 [[페르디낭 포슈]], 그리고 공산 시절 폴란드군의 초대 국방장관이던 소련군의 [[콘스탄틴 로코소프스키]]도 있다. 현재도 폴란드 원수 계급은 존재한다. 그러나 새로 임명된 인물이나 생존해있는 인물은 없다. 2002년 폴란드군에 대장 계급이 새로 도입된 이래로 현재는 [[대장]]이 사실상 최고 계급이다. 원래 폴란드군 장성급 장교단은 중-소-준장 및 원수로 구성된, 나토와 바르샤바 양쪽의 군체계에 일대일 매칭되지 않는 특이한 체계였다. 1936년 대장계급 도입 이전의 [[프랑스군]]과 유사한 체계인데 이는 프랑스 원수/폴란드 원수의 유사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차 대전 이후 인민공화국이 수립되고 나서도 이는 그대로였는데, 폴란드인들이 대장에 병과상원수까지 있는 소련군 체계 대신 전통적 계급체계를 그대로 고수한 것. 소련의 대리자나 다름없었지만 폴란드인이기도 했던 [[콘스탄틴 로코소프스키]]도 폴란드군 고유의 전통을 상당 부분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