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원수(계급) (문단 편집) ==== [[스페인군]] ==== [[파일:external/www.rmcv.es/Pedro-Caro-Sureda.jpg|width=50%]] ▲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페인 육군 원수 [[페드로 카로]]. [[파일:IMG_20200213_223450.jpg|width=50%]] ▲ 육군 원수 예복 차림의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 ||[[파일:스페인 육군원수.png]]||[[파일:스페인군 해군원수.png]]||[[파일:스페인군 공군원수.png]]|| ▲ 스페인 육,해,공군 원수 계급장과 수장. [[스페인군]]의 원수는 육군 원수(Capitán General), 해군 원수(Capitán general de la Armada), 그리고 공군 원수(Capitán General del Aire)로 구성된다. 2공화국 시절에 폐지되었다가 프랑코가 집권하며 재도입되어 현재에 이른다. 스페인은 고대 게르만어 'Marh-scalc'의 영향을 받은 다른 유럽 국가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명칭을 사용한다. 이 Capitán General(카피탄 헤네랄)은 과거 14세기 유럽 국가 군대들의 총사령관을 뜻하는 말이었다. 프랑스에서 [[총사령관]]의 직책명으로 도입되어 각 국에 퍼졌는데, 14세기에 등장한 이래로 대부분의 국가들에서는 마레샬(Maréchal) 계열 직책명에 서서히 자리를 내주었다. 대신 앞의 케피텐(Capitaine)이 사라진 채 제네랄(Général)로 변화되어 각국에 정착, [[대장]]과 [[장성급 장교]]의 계급명의 기원이 된다. 그러나 [[스페인]]에서만큼은 마레샬 계열 단어에 대체되지 않고 Capitán General로 정착, 총사령관의 명칭으로 굳어진다. 그리고 훗날 스페인군의 군사계급이 정비됨에 따라 이는 자연스럽게 타국의 마레샬(Maréchal)과 대응하는, [[스페인군]]의 원수 계급이 된다. [[스페인 국왕]]은 전통적으로 육해공군 원수를 겸한다. 현 스페인 육해공군 원수는 현 국왕 [[펠리페 6세]]가 유일하다. 원래 그 부왕인 [[후안 카를로스 1세]]도 원수였으나, 2014년에 스캔들로 왕위를 비롯한 모든 지위를 내려놓을 때 원수 계급도 같이 내려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