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수(계급) (문단 편집) ==== [[미얀마군]] ==== [[파일:민 아웅 훌라잉.jpg|width=50%]] ▲ 미얀마군 원수 [[민 아웅 흘라잉]]. [[파일:Tatmadaw_Senior_General_Insignia_02.png|width=75]] ▲ 미얀마군 원수 예복 견장. [[미얀마군]] 원수(ဗိုလ်ချုပ်မှူးကြီ, 상급대장) 계급은 1990년 미얀마군의 대대적인 확장 당시 신설되었다. 명칭은 [[상급대장]](Senior general)으로 번역되지만 그 위치와 쓰임새 상 원수에 해당한다. 성판의 별은 5개이다. 군사독재 체제인 미얀마의 정치지형 상 미얀마군 원수는 군 통수권을 독점하고 독재를 펼치는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전용 계급이다.[* 오랜 군사독재의 영향으로 인해 미얀마의 군 통수권은 대통령이 아닌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이 보유한다.] 2023년 현재의 미얀마군 원수는 민주화 운동 및 소수민족 탄압으로 악명높은 [[민 아웅 흘라잉]], 그리고 흘라잉의 전임 독재자 [[탄 쉐]]이다. 흘라잉은 2013년, 탄 쉐는 1992년에 진급하였다. [[파일:Tatmadaw_Vice_Senior_General_Insignia_02.png|width=75]] ▲ 미얀마군 부원수 예복 견장 특이하게도 미얀마군의 원수와 대장 사이에는 [[부원수]](ဒုတိယဗိုလ်ချုပ်မှူးကြီ, 부상급대장) 계급이 존재하며, 미얀마군 부사령관의 계급으로 쓰인다. 준장이 있는 미얀마군의 계급제도상 부원수는 대장보다 확실히 상급의 계급이지만, 성판에는 [[대장]]과 같은 4개의 별을 사용한다. 본래 없는 계급이었다. 하지만 미얀마의 독재자인 [[탄 쉐]]가 정권을 잡고 대장에서 원수로 진급한 뒤, 1993년에 자신의 심복이었던 마웅 슈웨 소장에게 특별히 대장보다는 높고 원수보다는 낮은 계급을 신설하여 하사한 것에서 유래한다. 2022년 현재는 미얀마군 부사령관이자 미얀마 육군 총사령관인 소에 윈이 유일한 부원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