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수(계급) (문단 편집) == 사례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도 이전에도 원수인 사람들은 많으며, 사후 추서된 원수도 있으며, 원수였지만 현역으로 나서지 않은 이들도 많이 있었다. 자기 자신에게 원수 계급을 부여한 독재자들도 많이 있었다. 자이르의 독재자 모부투 세세 세코,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 아민]], [[파키스탄]]의 아유브 칸,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태국]]의 피분송크람, 타놈, [[수단 공화국|수단]]의 바시르, [[아르헨티나]]의 비올라, [[북한]]의 [[김정일]] 등이 있다. 정치와 군사가 확실하게 분리되지 않은 독재국가들에서는 정치인들이 원수계급을 받기도 했다. 소련의 [[이오시프 스탈린]]과[* 1945년 6월 [[대원수]]로 격상되었다.] ~~[[라브렌티 베리야]]~~, ~~[[니콜라이 불가닌]]~~,[* 베리야는 1953년 계급을 박탈당하고 처형당했고, 불가닌은 1958년 강등당했다.]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드미트리 우스티노프,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등도 이 부류에 속한다. 이 전통은 사실은 유럽의 귀족 사회, 좁게는 제정러시아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며, 근대 귀족이나 왕족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군 계급을 달고 전선에 나가곤 했다. [[니콜라이 2세]]가 원수 계급을 달고 1차 대전을 지도한 점, 그리고 현재 러시아 연방에서 정치인이었던 [[세르게이 쇼이구]]가 국방장관에 임명되자 대장 계급을 달게 된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중국에서도 1955년 인민해방군에 계급이 도입될 때 [[마오쩌둥]]을 대원수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마오쩌둥은 군의 계급제도를 싫어했기 때문에 본인은 이를 거절했다. 오늘날에는 생존한 원수가 있는 나라가 별로 없다. 기껏해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바레인 같이 왕실의전용으로 원수 직위를 주거나 이집트, 시리아, 북한 같은 경우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니면 러시아, 인도같이 그냥 원수가 장수(...)한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