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소설 (문단 편집) === 오컬트에서의 4원소 === 오컬트적으로, 세상이 불, 물, 공기, 흙으로 되어 있다라는 설명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불, 물, 공기, 흙이 아니라 그 속성과 상징을 칭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흙 속성은 물질계, 물질, 재력, 물질적인 힘 등을, 물은 정신, 정신적인 힘, 멘탈계, 자연스러운 흐름, 순응 등을 상징한다. 이미 과학적으로 저 네 가지로 세상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한참 전에 증명되었으나, 이는 '물질계', 즉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3차원 공간 + @에 대한 설명이고 오컬트쪽의 설명은 훨씬 더 넓은 범위인 전체 우주와 삶의 법칙 등에 대해 직관을 통해 접근하려는 시도이다. 현재 과학도 12차원, 14차원 우주 등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있는데, 그 접근 방법은 사뭇 다르다. 이 쪽은 양자 역학을 기반으로 한 수학적, 증명적 접근법을 사용한다. [[카발라]]와 [[연금술]], [[타로 카드]], 수비술[* 단어의 뜻을 이스라엘 숫자로 치환해 그 의미를 분석하려는 기법.], 점술(특히 행성의 이동과 그 영향력에 대한 분석) 등은 서로 연관이 깊으며 일정 수준 이상 수련 시 서로간의 체계를 뛰어넘어 해답을 공유할 수 있다. 4원소설을 카발라에 적용할 경우 세피라의 4계층에 대응시켜 그 영향력을 분석할 수 있고 타로카드의 마이너 아르카나 4종류도 4원소설에 매칭시킬 수 있다. 오컬트도 각 분파마다 체계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4원소설에 뭐가 추가로 붙기도 한다. 4원소를 오망성의 각 끝에 대응시켜서 이른바 4대력이라고도 하는데, 남는 윗 끝부분에 해당되는 요소로 [[아스트랄]](光)을 추가시키기도 한다던가. 혹은 [[영]] 이라고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