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기옥 (문단 편집) ==== 베지터 전 ==== [[파일:원기구슬2.jpg]] 실전에서의 첫 사용. 이 때는 "기를 먼저 몸 안에 모은 다음 집중, 에너지 구슬을 만들어서 던진다."는 꽤나 복잡한 절차를 거쳤다. 그러나 실제 사용에 필요한 축적 시간은 고작 '몇 초'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언급된다. 손오공은 베지터가 대원화하자 원기옥을 사용하려 했으나 몇 초의 시간을 잡을 수 없어서 사용하지 못하며 쩔쩔 매다가, 틈을 만들기 위해 [[태양권(드래곤볼)|태양권]]을 사용하여 베지터의 눈을 잠시 멀게 한 다음 멀찍하게 떨어져서 원기옥을 날리려고 했다. 하지만 베지터가 입에서 에너지파를 쏜 탓에 실패하고 만다. 원기옥을 날리기 직전에 베지터의 공격으로 중상을 입은 손오공은 기를 모았으나 구슬을 만들 수 없었고, 베지터에게 붙잡혀서 전신의 뼈가 부러질 정도로 중상을 입는다. 대신 오공을 도우러 온 오반이 베지터와 싸우는 틈을 타서 [[크리링]]이 기를 이어받아 완성시켜 사용했다. 따라서 작중 실전에서 사용된 원기옥의 첫 시전자는 손오공이 아닌 크리링이다. 원기옥은 만들었지만 크리링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자 계왕이 '눈으로 보는게 아닌 악의 기를 느끼고 발사하는거다.'라며 사용 방법을 알려준다. 크리링이 원기옥으로 베지터를 [[뒷치기]] 하려 했지만 [[야지로베]]가 눈치없이 소리치는 바람에 베지터는 눈치를 채고 크리링은 어쩔 수 없이 황급히 날려버린다. 크리링이 날린 원기옥은 베지터가 피하는 바람에 빗나갓지만, 오공은 텔레파시로 오반에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는 튕겨낼 수 있다고 알려준다. 오반이 튕겨낸 덕분에 베지터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파일:원기구슬3.gif]] 이 원기옥은 특이하게 공중에 베지터를 띄우고, 스파크 같은 것을 마구 일으키며 대미지를 주다가 하늘로 사출해버리는 연출이 나타난다. 이 공격으로 베지터에게 엄청난 타격을 입혔지만 죽이는건 실패했다.[* 하지만 베지터 또한 원기옥을 정면으로 맞아 치명적인 타격을 입음과 동시에 전투력이 급하락하게 되어 야지로베에게 등까지 베이는 굴욕을 당한다. 결국 대원화한 손오반에게 깔려 중상을 입으며 비참하게 퇴각.] 이는 베지터의 공격을 받았을 때 오공이 모아둔 원기가 흩어진 탓이 큰데, 기가 반 이상 흩어져서 위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