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트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PCUQh02.jpg]] 게임에서의 모습 [[파일:7bs8YdE.jpg]] 만우절 페이지에 등장한 얼굴. [[디아블로 시리즈]]의 등장인물. [[의족]]을 달고 있는 외다리 소년. 희귀한 옵션을 달고 있는 고급 아이템을 판매하며, 아이템을 보여주는 데만 50골드를 요구한다. 판매하는 아이템 목록은 매번 달라지는지라 어느 정도 [[야바위]]성이 있으며 어찌보면 사실상 2편 이후의 [[갬블]]의 원조격인 캐릭터.[* 2편에서 이 방식은 기드, 엘직스, 알코어, 자멜라, 앤야(그전까지는 니라트하크가 담당)가 물려받는다.][* 운이 좋다면 디아블로 최강 레어 반지라 불리는 옵시디언 오브 조디악 링을 '''이 녀석이 팔 수도 있다.''' 다만 그에 상응하는 가격 또한 엄청나게 비싸므로 조디악 링을 놓치기 아까운 유저라면 골드를 넉넉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다. 위에 악세사리 말고도 매직 등급 대비 최강 한손검이라 불리는 킹헤이를 판매할 때도 있다.~~이런 건 어디서 구한 거냐~~] 딱히 관련되어 있는 퀘스트는 없다. 굉장히 시니컬하며 삐딱한 성격. 돈을 모아 [[트리스트럼]]에서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중이다. 평상시에는 오그든의 여관에서 일하고 있으며, 대상 또는 부랑자들의 수집품들을 이곳저곳에서 밀거래로 얻어오거나 훔친 물건들을 여행자들에게 팔고 있다.[* 자신이 파는 물건들은 [[그리스월드]]가 만드는 싸구려 무기나 보호구와는 질적으로 차원이 다르다며 종종 플레이어에게 언변을 늘어놓는다. 반면에 그리스월드는 워트를 향해 정직하게 땀 흘려 장사하는 법도 모르는 시건방진 애송이라며 질책한다.] 돈을 모은 뒤 여급인 질리언을 꼬셔서 함께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