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마드 (문단 편집) === [[방송]], [[언론]]의 보도 === 언론들의 옹호행위는 [[언론의 메갈리아, 워마드 옹호]] 문서를 참조하자. [[파일:external/s22.postimg.org/tehetjtejkrklr.jpg]] 같은 한국인으로서 전국민이[* 물론 [[역사 갤러리|이놈들 빼고]]] 존경하는 애국지사 [[안중근]]을 떡하니 비하하고 있다. 종합편성 채널 뉴스에서 워마드의 [[남성혐오]], [[독립운동가]] 비하, [[고인]] [[능욕]] 등을 언급하며 비판했다. [[JTBC]]에서 워마드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비슷한 성향을 띄는 [[메갈리아]]를 [[일베저장소]]와 엮으며, 두 커뮤니티 모두 이성에 대한 혐오를 하고 있으며, "이는 열등감이 원인"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62373&pDate=20160127|#]] 아직 지상파 방송에서 워마드를 다룬 적은 없다. 물론 그 전에 [[자국 이성 혐오]] 현상을 구체적으로 다룬 지상파 방송도 없다. [[파일:ethetjtj642525iuytki.jpg]] [[국민일보]]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810933&code=61121211&sid1=fbc|"워마드 최대 명절 재기절? 남혐사이트 막가는 조롱"]] 등을 보도하고 이후에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812857|대차게 비판]]하였다. [[서울신문]]은 9월 [[강남패치]]에서 파생된 성병패치 등을 언급하며, 워마드를 '남성, 소수자, 장애인'을 비하하는 극단주의 사이트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906500084|보도]]하였고, 10월에는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의 고인을 "한남이 자적자로 사망했다"고 비하하는 워마드 회원들의 게시글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20500017|첨부]]하며 보도하였다. [[조선일보]]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197686&date=20160730&type=0&rankingSeq=4&rankingSectionId=102|"워마드 회원, 경찰 수사 착수"]]라는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는 등 워마드의 행보를 보도하며 비판하였다. 다만 현재는 해당 기사가 삭제되었다. 조선일보는 반페미니즘 성향의 커뮤니티에서 많은 옹호를 하고 있는 언론이기도 하다. 반페미니즘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는 조선일보를 [[민족정론지]]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조선일보가 페미니즘 관련 보도에서 비판만 하는 것은 아니며, 옹호 기사와 비판 기사 두 가지 모두 있다. 다만 보수 언론 특성상 비판 기사의 수가 좀 더 많다. 관련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7/2018051703110.html|강남역 살인사건 2주기... "여성혐오 없는 세상을 꿈꾼다"]]] 2017년 2월에는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9&aid=0003885545&sid1=102&mode=LSD|네이버 뉴스]]에 큼지막히 걸리기도 하였다. 해당 기사 댓글은 이미 워마드 회원들의 일반인 코스프레 등으로 점령되어있다. 2018년 5월 11일에 [[미디어스]]는 워마드를 사이비 페미니즘이라고 정의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462|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