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마드 (문단 편집) == 성향 == [[파일:cf76728905adc9d0ec88990cd4485557.jpg|width=600]] [[파일:upload2.inven.co.kr_upload_2016_05_22_bbs_i10465666801.jpg|width=600]] 그들은 일반사회의 한 시민으로서 여성 우월을 주장하면서 정작 일반 사회에서 요구하는 도덕과 규범을 어기면서 여성 우월을 이룩할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당장 바로 위에 있는 사진 11번을 보면 "도덕 버려"라고 되어있다. 이들은 대한민국 경찰과 사법부마저 우습게 보는 것이다. 그나마 '표면상으로라도' 다른 이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이념인 [[페미니즘]]을 내걸었던 메갈리아와는 달리, 이쪽은 대놓고 극단적인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이 정도면 아예 가면조차 벗어던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한남충]] 운운하며 한국 남자를 비하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동서양 관계없이 모든 남자를 배척하고, 그 대상이 명백한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나 노인, 장애인, 성 소수자들이라고 할 지라도 예외는 없다. '''물론 그 대상이 자신의 '친아버지'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심지어는 같은 여성들이라 할지라도 남성들에게 호의적이거나 자신들의 입장에 동조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겐 공격의 대상이다. 즉 그들은 남성 한 명 없는 '''여성들만의 세계'''를 꿈꾼다는 것이다. 대문에 자신들에 동조하지 않으면 여성도 예외가 아닐 뿐더러 그 외의 인간들에게 인권 따윈 없다고 주장하고, '''도덕을 버리라'''는 말을 내건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워마드가 일반 사회에서 옹호받거나 수용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이다.''' 비단 혐오심(메갈리아의 남혐, 일베의 여혐과 같은 개념이 아닌 감정 중에서의 disgust를 말한다.)은 생리적 불결에 대한 거부감 뿐만 아니라, 배덕과 죄악에 대해서도 똑같이 일어나는 감정이기 때문. 즉 워마드는 자신들이 일반 사회에서 거부당할 수밖에 없는 행동을 강령으로 삼고서, 그런 일반적인 시민들이 살고 있는 한국, 나아가 전 세계를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바꾸려는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워마드의 사상을 쉽게 받아들일 리가 없고 또 이들이 배척당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그리고 이곳은 자칭 여성 우월주의를 내세우지만 위에서 나온대로 여성 운동단체가 아니라고 대놓고 언급했다. 즉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면서 하는 말이 실상 여성 인권에는 관심없다 이 수준. 이러니 워마드가 남성들 뿐만 아니라 같은 여성들에게서도 배척받을 수밖에 없다. 과거 흑인들 역시 백인들에 의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음에도 결코 똑같이 되돌려 주려 하지 않고, 마틴 루터 킹의 지도 하에 '흑인도 백인과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강조했을 뿐이다. 이 말은 바꿔말하면 '''"흑인과 마찬가지로 백인 또한 인간이다."''' 이런 말이다. 백인들이 흑인들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같은 사람으로 받아들였던 점이 이러한 마음에 감동받았기 때문인데, 오늘날 워마드는 여성우월주의랍시고 하는말이 실질적인 여성 인권에는 관심 없다고 대놓고 인증하고 있으니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것이다. 아니, 인권에 관심 있었다고 할지라도 이런 식으로의 행동은 오히려 여성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만 덩달아 안 좋아질 뿐이다. 이곳은 대표적인 극단주의적 커뮤니티로 꼽히는 [[일베저장소]]보다 더 심각하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일베저장소 특성상 많은 유저와 자유로운 개방성, 저격 문화로 비도덕적 행위에 대해 어느정도 자정작용을 가질 수 있고 실제로 여성혐오 글 일부를 살펴보면 극단적인 여성혐오에 반발하는 댓글, 자조적인 비하를 섞어가며 여성혐오 세력을 비하하는 댓글도 발견 할 수 있지만, 워마드는 폐쇄적이고 배척하는 분위기 속 운영진마저 극단적인 [[남성혐오]]와 [[여성우월주의]]를 드러내고 있다. 로고만 봐도 알 수 있다. 사회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발언에도 이를 반대하는 사람이 전혀 없다. 또한 일베가 아무리 막장성이 심한 사이트라지만, 애초에 일베는 적어도 여성혐오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사이트는 분명 아니다. [[우생학|오직 선천적 XX 성염색체를 가진 여성만이 여성에 대한 발언권이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메갈리아 게이 비하 및 아웃팅 시도 사건|이 사이트의 탄생 배경]]을 보면 알겠지만 당연히 게이나 [[TERF|MTF 트랜스젠더에도 배타적이다.]] '[[월경]]이 끝난 여성이나 [[자궁]] 적출수술을 받은 여성조차 배척한다.'라는 얘기도 있으나 이는 와전된 말이고, 처음부터 여자로 태어난 생물 (반려동물 포함) 거의 대부분에게는 호의적인 태도를 취한다. 하지만 여성이라고 전부 감싸는 건 아니고, 남성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남성들의 의견에 동조하는 여성에게는 남성과 동급으로 대하며 매우 배타적인 태도를 취한다. 워마드 회원들은 이들을 [[흉자]](흉내 자지) 혹은 [[명자]](명예 자지)라고 비하하면서 모든 것은 한국남성의 잘못이라며 굴절혐오를 한다. 남자뿐만 아니라 [[수컷]] 동물도 [[암컷]]보다는 덜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극단적인 남성 혐오와 배척 사상을 잘 드러내주는 구호로 'NO UTERUS, NO OPINION', '[[자궁]]이 없는 자, 말하지 말라' 가 있다. 2000년대 초반 [[미국]] 시트콤 [[https://youtu.be/y5yKVW4Dzu0|<프렌즈>에서 유래한 구호]]로,[* 여성 등장인물이 병원에서 [[임신]]에 대해 논하는 남성 지인들을 상대로 자기가 직접 경험하지도 않은 일들로 왈가왈부 하지 말라는 의미의 말을 한 것이다. 의학적으로 장기의 유무를 따진 것이 아니다! 저 말을 문맥을 설명하지 않고 그대로 들고 와서 "자궁이 없으면 의견을 내지 말라"고 외친다면, 남자가 고간을 걷어차였을 때의 고통에 대해서 논하는 [[야인시대]]의 [[심영(야인시대)|심영]]을 상대로 "[[자지|그곳]]이 없으면 말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위에 서술된 와전된 얘기 또한 이 구호를 보고 자궁근종으로 자궁을 적출한 지인이 울 뻔했다는 [[https://twitter.com/crzbro/status/673813935254933504|한 트위터 이용자의 트윗]]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http://archive.is/Qtf5C|@]]) 이런 이유로 해당 카페의 운영진들은 경찰 출석 요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http://archive.is/rx6eh]]. 소라넷은 십몇년간 놔두고 있는 주제에 왜 우리만 가지고 그러냐고 감성팔이를 시도하는 건 덤. 그리고 결국에는 체포영장이 나와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