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드패드 (문단 편집) == 역사 == || [[파일:windows_xp_wordpad.png|width=400]] || [[파일:external/www.ni.com/Wordpad_Thumb.jpg]] || [[파일:Wordpad.png|width=400]] || [[파일:word pad win11.png|width=400]] || || [[Windows XP]]의 워드패드 || [[Windows 7]] 베타 버전의 워드패드 || [[Windows 10]]의 워드패드 || [[Windows 11]]의 워드패드 || Windows 3.0과 3.1에서는 "문서 작성기 (Write)"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였다.[* C:\\Windows 폴더에 있는 write.exe 파일을 실행하면 워드패드가 열리는 것을 알 수 있는데, Windows 3.1 시절의 잔재 중 하나이다.] [[Windows 95]] 시절부터 워드패드라 불리우기 시작, 상대적으로 고용량의 문서를 담당하게 되었다. [[Windows 2000]]이 나오기 전까지는 메모장에서 64KB 이상의 텍스트 문서를 읽으려 할 때 '워드패드로 여시겠습니까?'라고 묻는다. Windows 2000부터는 메모장의 기능도 강화가 되어서 메모장으로도 큰 파일이 문제 없이 열리기에 요즘은 이런 상황을 안 봐도 된다. 당시 전용 [[확장자]]로 WRI(문서 작성기 파일), DOC와 RTF(서식있는 텍스트)를 가지고 있었다. DOC는 [[Microsoft Word]]도 기본 확장자로 쓰면서 충돌이 있다가 결국 DOC 확장자를 완전히 뺏기고 RTF만을 전용 확장자로 쓰게 되었다. [[Windows Vista]]부터는 오른쪽 클릭-새로 만들기에서 워드패드 문서가 없어졌고, 대신 필기장이 생겼다. 워드패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나 싶었는데... [[Windows 7]]에서 기능이 강화되었다. [[Microsoft Office]]에 적용된 리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표준문서형식들 즉 [[Microsoft Word]] 2007 이후 버전의 문서(DOCX)와, 세계표준으로 지정된 워드 포맷(ODT)([[오픈오피스]]에서 사용)을 모두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곧, 데스크탑용 리눅스가 윈도우의 강력한 대안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경쟁의 논리에 입각하여 윈도우의 호환성 및 OOTB(Out-of-the-box)지원영역을 늘리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즉 크게 보아 독점시장의 폐해(정체성)에서 벗어나, 경쟁체제로 진입하는 과정이라는 것. [[Windows 11]]에서는 시작 메뉴에서 사라졌으며 따로 Windows Tools라는 폴더로 들어가야 볼 수 있다. 이 폴더는 각종 시스템 관리 프로그램들과 Windows Media Player 같은 레거시 프로그램들이 모아져 있는 곳으로 워드패드도 이제는 레거시 프로그램이 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반면 그림판, 메모장 같은 프로그램들은 스토어 정식 앱이 되어 업데이트도 지원받으며 새로운 UI로 통일되었다. 2023년 9월 1일부로 지원이 종료되었으며 향후 Windows 업데이트를 통해 제거된다. [[https://www.bleepingcomputer.com/news/microsoft/microsoft-is-killing-wordpad-in-windows-after-28-years/|#]] 지원 종료 발표 이후 2023년 11월 1일 출시된 [[Windows 11]]의 [[23H2]] 버전까지는 아직 선설치된 워드패드가 제거되지 않았으며, 향후 [[Windows 11/버전/24H2|24H2]] 버전에서 제거될 수도 있다고 추정된다. [[Windows 12]]에서는 처음부터 워드패드가 번들로 포함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