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웃프다 (문단 편집) == 개요 == >아아 __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__ 그대 나의 사랑아 >----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 [[파일:attachment/utpeuda.jpg|width=400]] || || '웃프다'와 함께 자주 쓰이는 짤방.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의 장면 중 하나이다. 배우는 [[전광렬]]. || '웃다'의 [[동사(품사)|사동사]] '웃기다'와 [[형용사]] '슬프다'[* '(가슴이) 아프다'로 볼 수도 있다.]의 [[합성어]]. [[블랙 코미디|뭔가 웃을 만하지만 한편으로는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혹은 오히려 울고 싶은 상황일 때 쓴다. 2012년쯤부터 웹상에서 보이기 시작했는데, 광범위하게 쓰이는 표현은 아니지만 어감을 들으면 누구나 대충 유추할 수 있을 만한 단어라 웹상에선 꽤 쓰인다. '웃프다'라는 단어가 생기기 전에도 유사 표현은 적지 않게 있었다. [[리쌍]] 노래의 소절 하나인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가 대표적. 이보다 더 오래된 표현은 [[조용필]]의 [[조용필 8집|8집]] 앨범 수록곡인 "그 겨울의 찻집"의 하강부 가사인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이다. [[초성체]]로는 'ㅋㅋㅋㅋ[[큐]]ㅠㅠㅠㅠ'가 비슷한 표현이며, 여초 커뮤니티에서 자주 사용되는 편이다. [[이모지]]로는 😂가 웃픈 감정을 표현하는 용도로 쓰인다. 정식 명칭은 "[[https://en.wikipedia.org/wiki/Face_with_Tears_of_Joy_emoji|기쁨의 눈물 얼굴(Face with Tears of Joy)]]"로 눈물이 나도록 웃는 표정이지만, 표정은 웃고 있는데도 눈물 표시가 있는 아이러니한 조합 때문에 웃픈 상황에서 쓰기도 한다. * 용례1: "나 오늘 집에 오다 개똥 밟고 뒤로 넘어져서 [[머리]]가 깨졌어... 웃프다...[[ㅋㅋ]]" * 용례2: "[[본격]] 웃픈 사진.jpg''' [[분류:속어 유행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