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프가이(만화) (문단 편집) == 상세 == 상당한 선정성과 폭령성을 띄는 작품으로, 살인, 강간[* 작품 내 등장인물의 강간페이지가 300pg라는 용자의 제보도.. 는 사실이 아니고 세보니까 200장쯤 된다. 물론 그것도 과하게 많긴 하다.], [[NTR]]. [[고어]]의 요소까지 띈다.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보는게 좋다...라는건 좀 그런게 요고 유키의 작화는 호쾌하긴 하나 고어 수준으로 험하게 묘사를 하지는 않는다. 다만 타바타 요시아키의 대사가 사람 마음을 좀 찔러버리는듯. 참고로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이전부터 끼가 좀 보이던 요고 유키의 여체 묘사가 물이 오를대로 올라서 작중 상황이 험한 상황인데도 좀... 좋다는듯. 작품 중간중간 인간에 대한 성찰이 곳곳 내포되어있으며, 늑대인간의 시선으로 보는 인간상이 깊고 흥미롭게 서술되어있다. 전작 코믹마스터 J나 아쿠메츠에서도 드러났던 [[밀덕후]]기질이 또 튀어나왔는지 중간중간 총기관련 정보가 자세하게 서술되어있으며 신 묘사도 훌륭하다. 다만 중학생이 너무 총을 자연스럽게 잘 쓰는듯한 문제가 발생하지만 말이다. 전반적으로 지난 작품에 비해 중학생 인물집단의 나이가 최소 고교생은 되어보이는 노안이다.~~도우는 30대로 봐도 이상할게 없다~~ 여체묘사는 아쿠메츠를 뛰어넘었는데... 소설 3부작중 첫번째인 늑대의 문장 일부만 반영되었으며 많은 떡밥이 남은채로 완결 하여 후속작을 보고 싶지만... 이 팀이 좀 많이 바쁜 팀이라 과연 이누카미 아키라와 아오시카 아키코의 후일담을 볼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사실 포기해야 한다. 이거 하고 마징가 프로젝트 하고 바로 닌자 슬레이어로 뛰어든데다 딱히 흥행한 작품도 아니라... 관련 문서도 일본보다 양덕들 사이에서 더 유명한 상황. 다만 늑대 시리즈 인기 자체는 나쁘지는 않다.] 현재 타바타 요시아키와 요고 유키는 닌자 슬레이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국내 1권이 소개 된 상태다. 단점으로는 후반부로 갈수록 매우 느린 전개가 있다. 초중반부에 비해서 전개가 매우 느려짐과 동시에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장면들이 계속해서 반복되기에 자연스레 피로감이 쌓이기에 하차하는 독자들의 수도 제법 되는 편. 그 예로 납치당한 선생의 소재지를 찾아내는 대만 해도 상당부분의 페이지를 할애한다. 추격을 소재로 내용을 전개한다는 부분에서 (울프가이는 후반부 한정) 고로시야 이치와 닮은 부분이 있는데 이치는 전개가 매우 밀도있고 빠르게 전개된다. [각주] [[분류:일본 만화/목록]][[분류:SF 만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