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트락시온 (문단 편집) === 공략 === >'''지금은 황혼의 시간이다!''' 전형적인 극딜 보스. 별거 없다. 그냥 최대한의 딜을 뽑으면서 황혼의 시간만 잘 피하면 된다. [[불의 땅]]의 [[발레록]]과 유사한 개념이지만, 훨씬 딜하기는 편한 구조이다. 뒤를 잡을 수 없는 대신 울트락시온에게 걸리는 '불안정한 괴수'라는 버프 때문에 공격을 막거나 피할 수 없으므로 도적이나 드루이드도 안심해도 될... 리가 없다. 일단 울트락시온이 공중에 떠서 사원 꼭대기로 고개를 내미는 구조다보니, 이 전투에서는 배후에서만 사용 가능한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기습이 주공격기인 잠행도적은 보통 부특을 전투로 하고 가는편. 또한 악흑의 굴단의 손은 피해를 주는 것 외에도 대상이 있는 곳의 바닥으로 떨어져 소환수의 치명타율을 증가시키는 디버프를 발생시키는데, 울트락시온의 경우 굴단의 손이 지상으로 떨어져서 효과가 없다. 울트락시온이 오면 자동적으로 화면 중앙에 '영웅의 의지'를 쓰는 버튼이 생긴다. 5초 지속 5초 쿨의 기술로 사용하면 황혼 세계에서 5초간 탈출한다. 황혼의 시간이나 사그라지는 빛을 쓸 때 이걸로 피해야 한다. 전투를 시작하면 탱커들에게는 '아제로스의 마지막 수호자' 버프가 걸리면서 모든 탱킹기술의 지속시간 증가, 쿨감소 효과를 받게 된다. 딜하다 첫번째 황혼의 시간이 오면 영웅의 의지를 써서 탈출하면 되는데, 대충 황혼의 시간 시전바가 4분의 3쯤 채워졌을 때 쓰면 딱 된다. 단 여기서 '''전부 탈출하면 공대전멸'''로 이어지기 때문에 10인 1명, 25인 2명은 남아서 황혼의 시간을 맞아야 한다. 무작위 공격대에서는 그냥 영웅의 의지 그딴거 없이 대놓고 황혼의 시간을 맞아도 죽지는 않지만, 힐러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웬만하면 눌러주자. 생명력이 반 이상 날라가기 때문에 후반에 피하지 않으면 황혼의 시간 맞고 곧바로 들어오는 광역 데미지에 죽을 수도 있다. 첫번째 황혼의 시간 이후 울트락시온은 '사그라지는 빛'이라는 기술을 쓴다. 10인 기준 공대원 2명에게 걸리는 디버프로 걸린 사람은 디버프창에 지속시간이 뜬다. 이것이 끝났을 때 황혼 세계 안에 있으면 무조건 사망하고 현실에 있으면 황혼세계 안으로 끌려들어오는 디버프이므로 이 지속시간이 3~2초 정도 남았을 때 영웅의 의지로 탈출해주면 된다. 그 후 알렉스트라자가 생명의 선물을 시전, 힐러들은 생명의 선물을 각자 먹고 다시 황혼의 시간 탈출, 이세라의 꿈의 정수를 먹는 식으로 진행. 원래 칼렉고스 수정은 딜러가 먹어서 (특히 비법!) 짐승같은 딜을 하는게 원칙이었으나, 패치로 수정 효과는 힐러만 받을 수 있게 되어서 그냥 힐러들이 쓸 수 밖에 없게 됐다. 전투가 지속되면서 울트락시온은 더욱 상태가 나빠지고 광역 피해가 들어오는 간격이 점점 짧아진다. 이게 계속되면 결국 버틸 수가 없는 피해가 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노즈도르무가 '시간의 고리'를 걸어주게 된다. 죽으면 생명력을 만피로 회복하고 되살아나는 1회용 버프다. 하지만 이걸 볼 때 쯤이면 이미 울트락시온도 빈사상태이므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극딜하면 된다. >(전투 승리) >울트락시온의 외침: 하지만... 하지만... 난... 난... 울트락시...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의 말: 해냈다! 우리의 힘이 용의 영혼 안에서 꿈틀댄다! 이제 우리 운명은 너희 손에 달렸다, 대지의 수호자여! >스랄의 말: [[타레사 폭스턴|타레사]]... [[케른 블러드후프|케른]]... [[아그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아그라]]...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소. 절대 이 세상을 포기하지 않겠소! >(스랄이 용의 영혼으로 데스윙을 공격하는 영상이 나온 뒤 하늘불꽃호로 지도가 바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